왼쪽 어깨 통증으로 긴장감을 던져준 류현진(27·LA 다저스)이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16일(한국시간) LA 다저스의 발표를 인용해 류현진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왼쪽 어깨에서 염증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어깨 통증' 류현진 "지난 5월 때와 비슷한 느낌"
어깨 통증 탓에 1이닝만에 강판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지난 5월 첫 어깨부상 때와 느낌이 비슷하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이닝 동안 5피안타 4실점을 기록하고 어깨 통증 탓에 조기강판됐다. .. 류현진, 범가너 상대로 15승 도전
류현진(27·LA 다저스)의 15승 도전 상대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25)로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류현진이 오는 13일 오전 11시1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전에서 범가너와 맞대결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류현진 13일 재출격...이번엔 15승이다
류현진(27·LA 다저스)이 1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 오전 11시1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류현진 애리조나戰서 15승 실패..아쉬운 순간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27) 선수가 7일(한국시간) 개인통산 최다 승인 시즌 15승 달성에 아쉽게 실패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6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류현진, 한가위에 15승 도전
류현진(27·LA다저스)이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출격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류현진이 추석날인 오는 8일 새벽 5시10분(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 선발 투수로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류현진, 28일 시뮬레이션 피칭...내달 1일 등판할 수도
엉덩이 근육 염좌로 인해 재활 중인 류현진(27·LA다저스)의 복귀 행보에 가속도가 붙었다. 미 메이저리그(MLB) 공식사이트인 MLB.com은 "류현진이 28일(한국시간) 시뮬레이션을 피칭을 실시한 뒤 복귀일정을 최종 조율할 것"이라고 27일 보도했다... 류현진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대열 합류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투수 류현진(27)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에 동참했다. LA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류현진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개그맨 김준호의 지목을 받았다... 류현진, 부상 이후 첫 캐치볼 실시
류현진(27·LA 다저스)이 엉덩이 부상 이후 처음으로 캐치볼을 실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20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의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캐치볼을 했다"고 밝혔다... 박찬호 "류현진이 이른 시간 내에 내 기록 넘어서길 바래"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41)는 류현진(27·LA 다저스)이 자신이 보유한 한국인 메이저리거 관련 기록들을 하루 빨리 다시 써주기를 바랐다. 박찬호는 지난 2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류현진이 되도록 이른 시간 내에 나의 기록들을 경신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류현진, 컵스전 7이닝 2실점...시즌 13승 좌절
류현진(27·LA다저스)이 호투를 펼쳤으나 눈앞에 둔 승리를 스스로 날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9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류현진, 유망주 카일 헨드릭스 상대로 13승 도전
상승세를 탄 류현진(27·LA다저스)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은 유망주 카일 헨드릭스(25)를 상대로 13승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com은 다음달 2일(한국시간) 오전 11시 10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컵스 경기의 선발투수로 각각 류현진과 헨드릭스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