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이 결혼반지를 끼고 선고 공판에 출석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배우 류시원은 아내 조모씨를 폭행, 협박하고 위치를 추적한 혐의(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 돼 서울 중앙지법에 출석했다... 류시원, "최선 다해 가정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배우 류시원씨(40)가 드라마 '굿바이 마눌' 제작 발표회에서 이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3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종편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 제작발표회에서 류시원씨는 "가정과 딸이 전부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