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현장] NCKPC 총회 룸메이트 코골이 대책
    각종 세미나와 선교대회, 교단총회 등에 출타가 잦은 목회자들은 동료 목회자들과 함께 숙소를 사용하는 일이 일상화 돼 있다. 특히 미주 이민교회 특성상 미주에 있는 한인 목회자들은 더욱 외부 출타가 잦은 편이다. 대게 편안한 집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잠을 청할 때면 조금씩은 애를 먹기 마련이다. 그런데다 만약 코골이가 심한 목회자와 같은 방을 사용해 잠을 설치는 경우 숙면을 아예 포기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