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작가들의 말말말>성경은 에서를 음행하는 자와 동급으로 취급합니다.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것과 음행을 똑같은 행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음행하는 자는 쾌락을 즐기는 동안 그 후에 벌어질 일을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에서도 장자권, 나아가 하나님을 소홀하게 여기면서 그 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전혀 예상하지도, 신경 쓰지도 않았습니다. 성경의 인물들을 연구했던 알렉산더 와이트(Alex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