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체티와 렘브란트의 ‘같은 성탄, 다른 그림’모세 율법에 따라 정결 의식을 치르는 때가 되었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아기 예수를 하나님께 드리려고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율법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태어나는 모든 남자 아이는 하나님께 거룩한 자로 불릴 것이다.”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시므온에게 주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는 계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