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구 사랑의 교회 대학부 건물 지하에서 진행된 특별 기도회는 “이미 부흥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대한민국을 위대하게”라는 주제아래 매일 아침 Zoom과 유튜브로 송출되었고, 비대면의 상황 속에서도 전 세계 성도들이 온라인 상으로 연합하여 뜨겁게 진행되었다. 이번 기도회에는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를 비롯해 전 과기처 정근모 장관, 전 기독교침례회 총회장 유관재 목사, 백석대 신학대학원장 .. “복음통일 감당하는 나라가 되게 하자”
캄선교회(대표 데이비드 차 선교사)가 주최하는 라이트하우스기도회 시즌5가 19일 열렸다.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이 기도회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1일까지 앞으로 40일 동안 매일 유튜브와 온라인 화상 앱인 ‘줌’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