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가 위탁 운영 중인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선미경)는 지난 12일 대전인권센터에서 ‘2020 성착취 근절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손정아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 소장이 ‘여성, 아동·청소년 성착취 실태와 대안’을 주제로 특강했다. 우리나라 성매매의 현실과 반성매매 인식 증진 및 근절을 위한 대안 모색을 다뤄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재대 위탁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
배재대가 위탁 운영 중인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선미경)가 대전지역 초·중·고교 대상 디지털 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대전서부경찰서와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은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열렸다...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지역사회교육협의회, 아동·청소년 교육발전 업무협약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와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12일 아동‧청소년 교육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아동‧청소년의 교육발전과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성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과 영상 제작 등 아동‧청소년의 이해를 돕는 성교육에 앞장설 예정이다... 배재대,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학교 성폭력 예방교육 지원 기관 선정
배재대학교 내 위치한 성교육 전문기관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선미경)’가 2년 연속 대전시교육청 ‘2020년 학교 성폭력예방교육지원 민간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15년부터 배재대 산학협력단이 여성가족부‧대전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