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얼마 전 프랑스 니스의 한 성당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에 대한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니스에서 2020년 10월 29일(현지시간) 흉기 테러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졌다. 사망자 중 한 명은 목이 잘리는 참수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며 “영국 텔레그래프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망.. [전문] 프랑스 니스 성당 살인 테러 논평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니스에서 2020년 10월 29일(현지시간) 흉기 테러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졌다. 사망자 중 한 명은 목이 잘리는 참수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망자 중 가장 먼저 살해당한 70대 여성은 아침 일찍 미사를 드리러 성당을 찾은 신도로 성당 내부에서 공격당했다. 경찰은 이 70대 여성 피해자가 ‘부분적으로 참수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