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에 물든 CCM, 순수성과 선지자적 사명 회복해야"그 두번째 인물로 5년 전 서울 강서구에 뉴사운드교회를 개척, 목회와 찬양사역에 힘쓰고 있는 천관웅 목사(사진)를 만났다. 천 목사는 아세아연합신학대(ACTS)와 총신대 신대원에서 수학했다. 1991년부터 9년 간 컨티넨탈싱어즈에서 싱어, 부지휘자, 지휘자, 연중사역팀인 COLOR 1기 리더로 활동했고, 1999년부터 8년 간 디사이플스 리더로서 팀을 이끌었다. 2008년 3월 뉴사운드교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