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잔운동 총재 마이클 오 "예수 위해 잊혀진 자 될 것""세상이 날 모른다 해도 주님이 기억하실 단 한 사람이 되라." 41세에 국제로잔운동 최연소 총재로 선출된 마이클 오(Michael Young Suk Oh, 오영석)의 신앙고백을 담은 책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I'm Nothing)가 7일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