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다자녀 둔 목회자 부부에게 지원 약속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일곱번째 다둥이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는 춘천 가일마을 전동훈-류사라 씨 부부에게 득남을 축하하는 손편지를 전했다. 전동훈 목사는 춘천시 사북면 가일마일 소재 가일교회 담임목회자로 봉직하고 있다. 또 감자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이중직 목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