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개 교회의 3백 여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지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큐티선교회 이사장)가 주강사로 나선 가운데 '큐티와 오픈',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 '큐티와 구속사', '큐티와 기도', '큐티와 공동체' 등 큐티 강의를 비롯하여 큐티 소그룹 나눔 시연과 패널토의, 큐티 간증 등 개척 15년 만에 1만3천여 성도의 교회.. "교회연합, 한국교회 위기 극복하는 하나님의 방법"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가 17일 "공동체와 고백"이란 주제로 첫번째 'THINK Forum'을 개최한 가운데, 정일웅 교수(총신대 전 총장,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장)가 "한국교회에 새로운 경건운동과 사회적인 삶의 개혁운동이 일어나야 한다"면서 "교회연합이야말로 지금 한국교회가 처한 대내·외적 위기를 극복하는 하나님의 방법"이라 주장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간증 "성경 말씀의 힘과 능력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 14일부터 - 16일까지 분당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를 강사로 큐티 축제를 가졌다. 김양재 목사는 "가정아 살아나라" 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이 들리는 축복,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공평케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이 살아온 삶에 어떻게 이해되었고 적용 되었는지 간증했다... [신간소개] 살피心
요즈음 우리들교회에서는 매 주일 요한계시록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어렵다,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다" 합니다. 제가 아무리 말씀을 꼭꼭 씹어 전해도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이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앞뒤가 잘 연결되지 않으니 구속사가 깨달아질 리 없는 겁니다. 그렇다 보니 '모든 성도가 창세기를 잘 읽어서.. [신간소개] 너는 복이 될지라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복'을 무척 좋아합니다. 기독교인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좋아서라기보다 기적과 복이 좋아서 따랐던 것처럼, 지금도 열심히 교회에서 봉사하고 기도하는.. "큐티 하면서 '한절 한절' 물음표를 달아보세요"
"저는 4대째 기독교 집안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교회 반주도 줄곧 했는데 그래도 말씀이 안들렸어요." 신간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의 저자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의 말이다. 지난 26일 저녁 서울 용산 두란노서원에서 '나는 말씀이 들리는.. [신간소개] 그 한 사람
이 책은 사무엘상 1장 1절부터 7장 17절까지, 김양재 목사의 깊은 큐티 묵상을 담은 내용이다. 자녀를 낳게 해달라는 육의 기도로 시작됐지만 오직 하나님만 기뻐하는 영의 기도를 드린 한나 이야기로 시작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던 때 말씀을 들었던 사무엘이 선지자로 세워져 온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