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예배와 기도의 결론, 평범한 일상으로 잘 돌아가는 것”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모든 예배와 기도의 결론은 평범한 일상으로 잘 돌아가는 것이다. 치우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다. 과거와 미래를 걱정하면 오늘을 0점으로 살게 되는 것”이라며 “모든 것을 주께 드리기로 했다면 아이는 주셔도 안 주셔도 이미 하나님의 응답인 것”이라고 말했다...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죄인 된 마음으로 하는 사과가 진정한 사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100퍼센트 죄인의 마음으로 사과할 때,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진정한 사과를 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사과하는 사람 태도가 왜 그래’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그는 “‘사과하는 사람 태도가 왜 그래’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자존심 굽혀가며 겨우 사과했는데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가”라며 ..
  •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원칙 지키는 것은 날마다 큐티하는 것”
    재단법인 큐티선교회(이사장 김양재 우리들교회 목사, QTM)가 지난 10월 25일 월요일부터 27일 수요일까지 3일에 걸쳐 제13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2회 때와 같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약 200여 명의 목회자와 선교사가 참가했다. 현장에는 주 강사를 비롯한 최소 인원이 참석했고, 참가자는 각각의 자리에서 줌으로 강의를 들었다. 조..
  • 도서『프러포즈』
    <1월, 작가들의 말말말>
    도서『프러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종종 듣는 주제가 있습니다. 사는 게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고…. 학업과 취업, 연애, 결혼, 육아, 대인관계, 금전 문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누군가는 전체적인 어려움 때문에 아무런 의욕이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현실이 녹록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포..
  • 우리들교회 온라인 말씀사경회 ‘큐페ON’
    우리들교회, 11월 16~18일 온라인 부흥회 ‘큐페ON’
    ‘큐티하는 교회’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말씀사경회 ‘큐페ON’을 유튜브로 진행한다. 우리들교회 개척 17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부흥회는 지난 17년간 우리들교회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부흥의 은혜를 한국교회와 성도에게 나누며 실제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부흥회 주 강사인 김양재 목사는 첫날 룻기, 둘째 날 시편, ..
  • 김양재
    김양재 목사 “고난은 말씀으로 닦아서 나누는 것”
    양떼커뮤니티(대표 이요셉 목사)와 CCM밴드 위러브(WELOVE CREATIVE TEAM)가 속한 KOUNY(KOrea.UNinted.Youth)의 온라인 컨퍼런스가 17~19일 일정으로 시작된 가운데, 첫날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시편 1:1~3)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낙태와 동성혼 허용되면 인구절벽 가속화 될 것”
    김 목사는 “사도들을 비롯해 우리는 성령의 증인이다. 주님이 죽임당하시고 하나님이 다시 살리사 나타내신 모든 일에 성령의 증인으로 증언해야 한다. 신명기 21:23에 사람이 범죄하며 처형당하면 그의 시체를 나무에 달아 경계의 표본으로 삼았다고 나온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죽음을 나무에 달아 죽었다고 표현하여 예수님의 죽음이 저주였다는 것을 강조했다. 베드로 사도는 고넬료가 이방인이란 점을 고려..
  • 김양재 목사
    “북한보다 믿음 크다 말 못해… 교회가 회개해야 통일”
    “북한엔 동성애가 없지만 한국이 더 많은 죄를 범하고 있다”며 “이러한 것들을 회개를 한다면 한 순간에 통일이 이루어 질 수 있다.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통일을 바라봐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성령의 진행은 여러 날이 걸리고 과거를 잊고 믿게 되면 세 번째로 반드시 형제와 지체를 주신다”며 “바울에게 수많은 위험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그를 도울 형제와 지체가 있었다”고 했다...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우리들교회, 부활주일 예배 드려 ‘성령의 진행’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26일 ‘성령의 진행’(사도행전 9장 22~31절)이라는 주제로 부활주일 기념예배에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큐티는 자기 죄를 보는 것인데 자기 죄를 못보니까 날마다 불평한다. 자기 죄를 보면 사단의 계교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계교가 아무리 판을 쳐도 하나님의 계교를 방해할 수 없으며, 밤낮으로 사단이 지켜도 본문 내용처럼 나를 광주리에 태워서 보내줄 제자들이 있..
  • 김양재 목사
    우리들교회, 부활주일 26일로 잠정 연기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3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목회서신에서 부활절 예배 연기에 대한 안타까움 심정을 토로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온 교회의 성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지 못한 지도 두 달째가 됐다”며 “이 환난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가시적으로 공동체가 없으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확실히 알게 하신다”고 했다. 이어 “특별히 다음 주부터 고난주간이..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N번방 조 씨의 대상, 약점 있거나 돈 있는 사람”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29일 주일설교에서 “교회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생명력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 시모니즘”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교회가 부흥해도 시모니즘을 경계했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교만한 것이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사도행전 8장에 ‘시몬’이라는 마술사가 등장하는데, 그 당시 마술사는 큰 자로 여겨져, 구원받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