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다음달부터 백혈병 등 기증제대혈 이식환자 진료비 부담 감소
    다음달부터 백혈병이나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등 난치성 혈액질환자, 심장부정맥 수술환자의 진료비 부담이 감소한다. 보건복지부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계획에 따라 10월1일부터 백혈병, 중증재생불량성빈혈, 골수이형성증후군 등 난치성 혈액질환 및 암질환의 치료에 사용되는 기증제대혈제제(1unit)의 비용을 400만원에서 260만원으로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