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 조성돈 교수, 이사장 임용택 목사)가 최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생명의 빛을 비추라’라는 주제로 2023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제11회 한국교회 생명보듬주일 선포식을 가졌다. 생명보듬주일은 세계자살예방의 날(9.10)을 즈음하여 한국 교회가 이 땅의 상처받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생명문화 확산을 위해 예배와 기도로 함께 참여하는 주일을 말한다... 한동대, ‘감정표현’하는 노래음성합성 AI ‘뮤즈SVS’ 개발
한동대(총장 최도성) 전산전자공학부 딥러닝 연구실에서 세계 최초로 감정 표현이 가능한 다중화자 노래음성합성AI ‘뮤즈SVS(MuseSVS)’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노래음성합성(Singing Voice Synthesis, SVS)은 악보를 입력하면 노래음성을 합성하는 AI 기술이다... 한동대 법학부 졸업생 이상훈 박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임용돼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법학부를 졸업한 이상훈 박사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로마법 교수에 임용된다. 한동대는 이 박사는 한동대 법학부(01학번)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최병조 교수의 지도로 법학석사와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김상복 목사 “이웃 사랑의 우선순위, ‘가족’”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지난달 30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주일예배에서 ‘사랑의 우선순위’(마 22:37~40, 고전 13: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성경 전체를 요약해서 한 마디로 말하면 ‘사랑’”이라며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알고 듣고 이해하기 시작할 때, 그때부터 우리는 사랑을 취하게 된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복이 천대.. 한신대, 2022 IPP형 일학습병행 최우수대학 선정돼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달 31일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운영대학 33개를 대상으로 한 ‘2022년 IPP형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대학(S등급)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한신대는 학습근로자·학습기업 목표달성률, 학습근로자 훈련유지율, 신규 학습기업 및 우량기업 참여율, 전담인력 전문성 확보, 일학습병행 연계 참여, 방문 모니터링 실시율, 훈련장.. “예수를 그리스도 믿는 가장 강력한 증거… 예언의 말씀 성취”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지난달 30일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이 일으키실 선지자’(신 18:15~22)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인간의 존재의 불안은 우리가 미래를 알지 못하는 데서부터 비롯된다”며 “그래서 누군가가 미래를 잘 예언한다면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갖고 그에게 끌리게 마련이다. 그래서 어느 사회나 미래를 점치는 예언 장사는 인기 있는 비즈니스로 등장한다. 그리고 수많은.. “순종하는 삶 갑자기 되지 않아… 가정에서의 훈련 필요해”
이상규 교수(고신대 명예교수)가 지난달 30일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 주일예배에서 ‘불순종의 유산’(수 7: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교수는 “구약 39권 가운데 개인의 이름이 성전 첫 제목이 된 첫 번째 책이 여호수아서”라며 “여호수아란 말은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며, 축약하면 ‘예수’라는 뜻”이라고 했다... 한동대,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와 업무협약 체결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달 25일, 울릉군 소재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기지대장 김윤배)를 직접 방문해 상호교류협약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동대학교와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는 업무협약에 따라 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재 한동대학교가 경상북도와 울릉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울릉군 글로벌 그린 U시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국가사회와 울릉군 발전을 위해 협.. 한남대 양명숙 교수팀, 한국상담학회 2023 우수학술상 수상
한남대학교 상담학과 양명숙 교수팀(공동저자 천세영 박사)이 한국상담학회가 선정하는 2023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양 교수팀은 양자물리학과 심리학을 통합한 ‘과정지향심리학(일명 양자심리학)’을 적용한 논문으로, ‘과정지향심리학 기반 청소년 학교 적응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과 검증’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故 하용조 목사, 고통 속에 있었기에 사역 집중력 더 강렬했던 것”
故 하용조 목사 12주기 추모예배가 2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하용조기념채플에서 거행됐다. 이날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는 ‘Acts29 비전의 지도자’(행 28:30~3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故 하용조 목사님이 저에게 유언처럼 남겨주신 말씀 중에 잊을 수 없는 한 마디의 말씀이 있다. 언젠가 이런 질문을 하셨는데, ‘리더십의 절정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었다.. 한신대, 2023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강사 워크숍 진행해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달 27일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장준하통일관 국제회의실에서 ‘2023년도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강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워크숍은 한신대 류승택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의 개회사와 2023 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 사업 소개를 시작... “신앙생활의 비극… 인생의 주인 바뀌지 않아 변화 없는 것”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가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6일까지 2023 이열치열 부흥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29일부터 30일에는 토렌스조은교회 김우준 목사가 강연했다. 이날 30일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았는가?’(골 2:6~7)라는 주제로 강연한 김우준 목사는 “왜 성경이 말하는 참된 신앙생활과 나의 실제 삶은 너무나도 다른 것인가”라며 “성경이 말하는 참된 신앙생활이란 전능하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