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미술, 거룩한 복음전파의 선교도구"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로 밀알미술관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을 통해, 기독미술 작가들의 영성 깊은 작품들이 대거 공개됐다. 이날 대상에 이차영 작가(Shema, 서양화), 우수상에 김정미 작가(만찬, 서양화)와 최은정 작가(생명이식, 판화), 특선에 김선미 작가(생명나무, 서양화) 外 다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