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구글) 마린 르펜 대표
    프랑스 선거 '反이민' 극우정당 압승…파리테러 후폭풍
    파리테러의 여파로 '反이민' 기치를 내건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은 6일(현지시간) 지방선거 1차 투표에서 역대 최대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국민전선은 13개 도(Region) 가운데 6곳에서 제1당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