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한인교회 구봉주 목사
    [구봉주 칼럼] 선교
    캄보디아 선교방문 중에 김 선교사님의 자녀에 대한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두 아들 중, 둘째 아드님이 선교지에 지내면서 방황을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둘째 아드님 이름이 선교입니다. 선교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크셨으면, 자녀 이름을 선교라 지었을까 생각하니 선교사님 내외분이 존경스럽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