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뉴욕와 뉴저지에 집중돼 현지 한인교회들 또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교회들이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도로 서로 연대하고 있다. 양 지역 한인교회들이 현재 서로 협력하고 있는 기도운동은 각 단체 및 교단 지도자들이 시간별로 순서를 정해 1시간씩 기도하는 릴레이 기도운동과 모든 한인교인들이 정해진 시각에 1분씩 기도하는 9.1운동(.. 교협 제3차 임실행위원회...41회기 현재까지 23만7천불 집행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 제3차 임실행위원회 및 제4차 할렐루야준비기도회가 12일 오전10시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 개최됐다... 한인사회, 과거·현재·미래의 리더십 위해
‘어디서 나왔는가?’라는 과거부터,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의 현재·미래에 이르기까지 청소년들에게 큰 그림을 보여주고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한 컨퍼런스가 준비 중이다... 뉴욕 할렐루야대회 준비 본격화
할렐루야 2012 대뉴욕복음화대회 제1차 준비기도회가 29일(현지시간) 오전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개최됐다. 할렐루야대회의 본격적인 준비를 알리는 이번 1차 기도회에는 7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뉴욕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美, 남가주 교협, 4.29 LA 폭동 20주년 다채롭게 준비
남가주교협(회장 변영익 목사)이 4.29 LA폭동 20주년 기념행사 3개를 준비하고 있다. 교협은 최근 JJ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교포럼 ▲남가주영적대각성집회 ▲다민족기념예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위해 뉴욕-뉴저지 한 주 만에 2천명 서명
탈북자의 강제북송 저지를 위한 서명에 지난 한 주간 동안만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2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기간 내에 추진된 탈북자 인권운동에도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것을 나타낸다... 美 워싱턴주 한인 교협,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성명 발표
워싱턴 주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의 무효를 위한 서명용지가 배포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한인기독교회연합회(회장 배명헌 목사, 이하 교협)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동성결혼 합법화를 반대 서명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뉴욕 교협, 기호1번 양승호목사, 기호2번 노기송목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제38회기 임원 입후보자들의 기호가 정해졌다.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는 30일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추첨식을 가졌으며 추첨에 따라 회장후보 1번은 양승호 목사(뉴욕순복음연합교회), 2번은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로 정해졌다... 뉴욕교협 회장선거 2파전...구체적 공약 필요할 듯
뉴욕교협 차기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결정됐다. 23일(미국 현지시간) 뉴욕교협 선관위가 오후5시 후보접수를 마감한 결과 노기송 목사와 양승호 목사가 회장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각각 기자회견을 통해 화합과 명예회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