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뉴시스
    정부, 공보의·군의관 파견제도 개선… 의료 취약지 인력공백 해소
    정부가 의료 취약지역에서 공중보건의를 차출하지 않기로 하고, 군의관 파견 절차에 의료기관의 요청을 반영하는 방안을 도입했다. 이는 지역 의료 공백과 인력 배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21일 중대본 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