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연 3650%' 고리업자들 구속...피해자 172명
    급하게 돈이 필요한 이들에게 최고 연 3650%의 고금리로 돈을 빌려준 무등록 대부업자 홍모(39)씨와 이모(33)가 대부업등의등록및금융이용자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경찰서에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