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이하 한기총)의 온전한 개혁과 정상화를 위해서는 정관과 운영세칙, 그리고 선거관리규정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이 문제는 오는 10월 28일 열리는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이에 크리스천투데이(www.chtoday.co.kr)에서는 이같은 여론이 일고 있는 원인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총 3회에 걸쳐 보도할 예정.. 개혁 장세일-호세길 목사측, 총회합동예배 드려
예장 개혁 장세일 목사측과 호세길 목사측이 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총회합동예배를 드렸다... [개혁] 황인찬 총회장과 주정현 부총회장 추대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측 정기총회가 20~22일 산본초대교회(담임 이창범 목사)에서 ‘섬기는 교회’(요 12:26)라는 주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