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하나님, 온 몸으로 보여드렸으면”“춤이 좋아 춤춘다”는 말은 너무 당연하게 들리지만, 춤을 사랑하는 대부분 사람들의 지론이다. 그저 춤이 좋은 것이다. 그런데 최근 만난 드보라워십댄스 단장 강정아 전도사(드보라세계선교센터 대표)는 “하나님이 좋아 춤을 춘다.”한번도 춤을 배워본 적이 없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나의 모습으로 표현해 내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울며 매달렸을 때, 하나님께서 손에 고이 쥐어주신 보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