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감염경로 불분명 '깜깜이 감염' 942명 역대 최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 100명 가까이 급증하면서 900명을 넘어섰다. 역학조사 능력이 확진자 발생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방역당국도 비상이 걸린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