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지난 25일 한남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2023 창업중심대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남대 창업지원단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대전광역시, 창업진흥원이 후원했으며 지역의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지자체 등 창업 관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성공에 뜻을 모았다... 한신대 박물관, 2023 매장문화재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 재선정돼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2023년 매장문화재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에 재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대학박물관협회(협회장 권오영)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공동으로 주관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의 대학 박물관을 대상으로, 과거 발굴 조사를 통해 수집되었으나 오랜 기간 동안 보고서가 발간되지 않아 소홀히 되어있는 유물들을 정리.. 예수의 하나님 나라 운동에서 여성의 위치와 역할은?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26일 오후 서울 안암동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신약성서에서 여성과 남성의 관계’라는 주제로 2023 봄학기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장혜진 박사(이화여대)가 ‘역사적 예수의 하나님 나라 운동과 여성의 위치: 마가복음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제했으며, 오성종 박사(전 칼빈대 교수)와 한상화 교수(아신대)가 논평했다... “공적 교회로서 사회적 책임 다했던 기장의 70년”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 강연홍 목사, 이하 기장)가 25일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기장 70년, 탐구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새 역사 70주년 기념 신학대회’를 개최했다. 기장은 지난 1953년 설립됐다. 신학대회에 앞서 기장 총회장 강연홍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강 목사는 “하나님 나라 운동의 모체이자 전위대는 교회이다. 싫든 좋든, 교회는 하나님 나라 운동을 이끄는 중심이 되.. 목원대 신학대학, 영성수련회 열어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가 15일부터 17일까지 원주시 로뎀힐링타운에서 신학대학 영성수련회를 열었다. 수련회는 매년 5월에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엔 동부연회 목원동문회(회장 김종군 목사)가 주최했다.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은 3일간 진행된 영성수련회에서 후배들에게 전하는 나의 목회, 영성집회, 아침기도회 및 찬양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성결대 XR센터, 경기도 교육청 주관 지역 인재 디지털 체험 학습 진행
성결대학교 XR센터는 2023년 경기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창의 융합체험 ‘융·프·라’사업에 참여하여 지역 인재 디지털 체험 학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경기도 교육청은 10개 대학 및 3개 교육기관과 협의회를 개최하여 미래 교육에 대한 디지털 체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한동대, 글로컬대학30 사업추진을 위한 미래비전 선포식 열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24일 학생회관에서 재학생과 함께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을 위한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선포식에는 최도성 총장, 박혜경 학사부총장, 글로컬대학30 TFT 위원, 교직원 및 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남대, 달라진 대학 축제 문화 선보여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지난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청림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달라진 대학 축제 문화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남대 대운동장 특설무대에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다. 장애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연과 축제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배리어프리존’이 그것이다... 충주서남교회, 한신대에 신학생 전액 장학금 기부 약정
학교법인 한신학원과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충주서남교회(담임 박유철 목사)는 지난 22일 오후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총장실에서 신학생 전액 장학금 기부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인건강학회·한국성경신학회 제2회 심포지움, 6월 2일 열려
전인건강학회&한국성경신학회 제2회 심포지움 내달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열린다. 주제는 ‘샬롬, 로잔언약과 건강도시 : 글로컬 샬롬운동’이다. 1부 심포지움 (오후 2시 ~ 4시30분)은 이승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조직신학)가 ‘샬롬과 로잔 언약’, 김민석 박사(한국공공신학연구소 소장/공적신학)가 ‘로잔 운동과 공공신학’, 조무성 박사(고.. 한신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MOU 맺어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2일 오후 경기캠퍼스 장공관 3층 회의실에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박준석)과 특수학교대학학생에 대한 교욱 및 학교활동 지원을 위한 MOU를 맺었다... 한동대 SW중심대학 2개 창업팀, 중소벤처기업부 시행 사업에 최종 선발돼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SW중심대학 2개 창업팀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3년도 예비창업패키지’사업과 ‘2023년도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자’에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Fitween팀(정윤석, 최복원, 한상윤, 현승준, 이하준)과 Ehad팀(정세희, 장하리, 정다은, 이송희, 김예향, 김현민, 방은찬, 김세원)은 한동대학교 학부생으로 구성된 팀으로서, 이번에 각각 AI 모션인식과.. 나사렛대, ‘잡(JOB) 페스티벌’ 열어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23일 오전부터 국제관 광장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축제 잡(JOB)아라 진로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중견 기업 채용 및 직무 상담, 유관 기관 연계 청년 정책 홍보,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면접 이미지 메이킹,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청년 고용 정책 홍보 등 대학혁신사업의.. “부흥이 일상의 삶에 영향 미칠 때 부흥의 미래 고민할 수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국제신학연구원과 한세대학교가 23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5주년 및 한세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부흥의 역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제를 개최했다... 김세윤 박사 “이중직 목회는 성경적… 바울이 그러했기 때문”
김세윤 박사(풀러신학교 원로교수)의 방한 기념으로 그의 저서 ‘구원이란 무엇인가’ ‘데살로니가인들과 모두를 위한 바울의 복음’에 대한 북토크 및 강연회가 22일 서울 용산구 두란노서원에서 열렸다. 출판사인 두란노가 주최했다. 이날 첫 번째 순서인 북토크에 이어 김세윤 박사는 ‘데살로니가인들과 모두를 위한 바울의 복음’에 대한 강연회를 진행했다... 한남대, 제7차 미국 자매대학 연례회의 진행
한남대(총장 이광섭)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빌에서 제7차 미국 자매대학 연례회의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섭 총장과 미국 자매대학 7개교 총장을 비롯해 국제업무 관계자 총 26명이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제교류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인적교류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한신대,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 이·취임식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2일 오전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 이·취임식 및 한신대학교 개교 83주년 기념 예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신대 개교 83주년 기념예배,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 이·취임식, 개교 83주년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세윤 교수 주장, 하나님의 무죄판결 번복될 수 있다는 것”
김세윤 교수(미국 풀러신학교 은퇴)의 ‘구원론’ 강의가 논쟁이 되고 있다. 특히 개혁주의 신학자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김 교수가 결국 ‘행위’에 따른 구원을 말하는 것 아니냐 하는 지적도 있다. 김 교수는 22일 두란노 출판사가 개최한 강연회에서 “칭의는 의인으로 사면받고 선포만 되면 거기서 끝인 개념이 아니다. 칭의란 하나님의 통치를 받은 자가 된 것으로, 칭의의 완성은 종말에.. 김세윤 박사 “칭의, 선포로 끝인 개념 아냐… 그 완성은 종말에”
김세윤 박사(풀러신학교 원로교수)의 방한 기념으로 그의 저서 ‘구원이란 무엇인가’ ‘데살로니가인들과 모두를 위한 바울의 복음’에 대한 북토크 및 강연회가 22일 서울 용산구 두란노서원에서 열렸다. 출판사인 두란노가 주최했다... 고려대 베리타스 포럼, ‘요한계시록 여름강좌’
고려대 베리타스 포럼이 7월 요한계시록 여름강좌를 개설한다.이번 강좌의 주제는 ‘종교학, 신학으로 요한계시록 이해하기’ 7월 주 1회 총 4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베리타스 포럼은 “요한계시록이 어렵고 꺼려지시나요? 괜히 잘못 읽어서 이단에 휘둘릴까 걱정되시나요? 사실, 계시록은 조금만 알면 정말 쉽고 명확한 성경”이라며 “영적인 능력이 전혀 없어도 깊이 이해할 수 있고, 1세기 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