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뒤에 올라선 강아지의 사진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브라질에 사는 앤더슨 씨는 길을 가다가 구급차 뒤 범퍼 위에 강아지가 올라서 있는 것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앤더슨 씨가 이 길을 지나기 전에 강아지와 산책을 하던 주인이 쓰러졌고, 구급차가 출동한 것이었습니다. 구급차 주위를 서성거리던 강아지는 쓰러진 주인이 걱정되었는지 구급차 안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인간이 멸종시키고 있는 동물 4가지
2017년, 최초로 발견된 흰색 기린이 멸종되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국가가 보호하고 있었던 흰색 기린이 밀렵꾼들에 의해 사체로 발견되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오래전부터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밀렵꾼들이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멸종시킨 다양한 동물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동물원에 살고 있는 돌고래의 이빨이 없는 충격적인 이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동물원을 감시하는 세계동물보호단체가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도로위 꿈틀거리는 ‘검은봉지’ 속 정체 확인하고 깜짝 놀란 운전자
도로 위에서 꿈틀거리는 검은 비닐봉지를 발견한 한 운전자는 검은 봉지의 정체를 확인하고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켄터키주 할런 카운티(Harlan County)에 사는 멜리사 루이스(Malissa Lewis)는 출근길 도로를 달리던 중 저 멀리 검은 비닐봉지가 도로 위에 버려져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평범한 봉지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이 다가갈수록 봉지가 살아있는 듯이 꿈틀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봉.. 리포터가 생방송 중에 강아지를 안게 된 사연은?
미국 뉴스 채널 폭스5의 리포터로 밥 바너드(Bob Barnard)는 주택가에서 버지니아주 날씨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품에 안긴 강아지는 리포터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를 핥기 시작했습니다... 어미 원숭이는 사랑하는 새끼의 죽음을 믿지 못하고 실의에 빠져…
이미 숨이 끊어진 새끼를 품에 안고 끝까지 놓아주지 못하는 한 어미 원숭이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중국 후베이성 샹양(襄陽)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서 보도한 바 있습니다... 무서운 경찰견이 아기와 단둘이 있을 때 일어나는 일
현장에 있을 떄는 어느 누구보다도 매섭게 짓는 경찰견 소니는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 꼬마 보호자와 놀아줄 때는 영락없는 반려견이 된다고 하는데요... 늙고 아픈 고양이를 입양했더니 매일 아침 고양이가 한 행동은?
입양이 되어 새로운 묘생을 살게된 루루는 이런 집사가 고마웠던지 매일 아침 그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특이한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어느날 카일라는 뜻밖의 광경을 보게 됐다고 합니다... 야생동물이 모여있는 공원에 매일 물 1톤씩 퍼부으면 생기는 일
케냐의 한 국립공원에 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끔찍한 가뭄으로 인해 1년 넘게 비 한 방울이 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때 한 농부가 놀라운 일을 행했습니다..... 입속 낚싯바늘 빼준 여성에게 몰려드는 상어들의 반응
최근 미국 동물 전문 매체인 더 도도는 상어 구조 활동가 및 다이버인 크리스티나 제나토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상어들 입속에 박힌 낚싯바늘들을 제거해 주는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그 개수만 무려 3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처음 손톱깎이를 본 긴장한 고양이의 재밌는 반응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손톱 관리받는 고양이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애완동물 용품 판매 및 수의사 활동을 하고 있는 한 사람이 공유한 사진입니다. 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태어나 처음으로 손톱깎이를 본 고양이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이 사진은 순식간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쇠 파이프에 껴서 죽음을 기다리던 고양이를 구조하자 발생한 일
유튜브의 한 채널에서 목에 큰 쇳덩어리가 낀 채 죽기 직전이었던 고양이를 구출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먹다 남긴 과자봉지 때문에 반려견 잃은 집사가 보내는 가슴아픈 경고
반려견을 과자봉지 질식사로 잃은 한 견주가 비슷한 사고로 반려견을 잃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가슴 아픈 사연을 공유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에 사는 크리스티나는 평소와 같이 사랑하는 반려견 피티(Petey)에게 뽀뽀를 해주고 출근했습니다. 하지만 그날이 피티와의 마지막이 될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크리스티나는 늘 자신을 문 앞에서 반겨주던 피티가 보이지 않.. 아파트와 바꾼 '사랑스런 반려견'을 하늘나라 보낸 주인의 사연
최근 해외 커뮤니티인 보어드 판다에 올라온 눈물 나는 사연이 화제입니다. 이 사연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눈물을 흘리며 댓글을 달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슬픈 사연일까요?..... 풍선 함부로 날리지 마세요!! 풍선의 잔인한 나비효과
다양한 행사에 빠지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풍성입니다. 놀이동산 놀러 갈 때나 생일잔치 등 다양한 파티에서 즐겨볼 수 있는 소품입니다. 하지만 하늘을 둥둥 떠다니게 만드는 헬륨가스 풍선만큼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풍선을 놓친다면 시간이 지나 다시 땅에 떨어지게 되는데 그때 끔찍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물들과 친한 친구되어 함께 셀카 찍는 남자의 특별한 노하우!
스마트폰과 카메라가 발달한 요즘 동물 사진을 찍는 많은 작가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어떤 사람은 반려동물을 찍기도 하고, 야생 동물을 찍기도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이 작가는 특별한 사진을 찍는 분입니다. 아일랜드 출신의 사진작가 앨런 딕슨 사진작가는 동물과 친구가 되어 셀카를 찍는 분입니다..... 혼자 집에 있는 반려견 걱정에 CCTV를 설치했더니.. 여성은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사는 한 여성은 보더콜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반려견이 홀로 집에 있을 시간이 많았던 게 걱정되어 집에 CCTV를 설치했습니다. 근데 CCTV에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늙고 다쳤다고 쓰레기통에 버려져 울부짖던 유기견, 구출되었지만 결국...
쓰레기통에 버려져 처량하게 울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동물보호센터 (SPCA Kota Kinabalu)가 페이스북에 올려 많은 이들에게 슬픔과 분노를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피남팡에 있는 편의점 뒤 유기견 한 마리가 쓰레기더미에 처박혀 슬피 울고 있었습니다. 한 주민의 신고를 받은 동물보호센터가 강아지를 구조했는데요, 축축하고 냄새나는 쓰레기통에서 움직이지도 못한 채.. 다리 다치자 스스로 사자에게 걸어가 잡아 먹힌 가젤의 ‘죽음의 진실’ 두고 논쟁
포식자인 사자를 피해 도망가지 않고 사자를 향해 천천히 걸음을 옮기는 가젤의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칼라가디 트랜스프론티어 공원의 나무 아래 사자 한 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가젤 한 마리가 다친 다리를 질질 끌며 사자를 향해 걸어갑니다. 먹힐 것을 작정한 듯이 스스로 사자에게 다가가는 가젤의 모습은 마치 스스로 .. 열대우림을 지키기 위해 ‘굴착기’ 앞을 당당히 맞선 오랑우탄
한 오랑우탄이 오랜 시간을 지내왔던 터전이 하루아침에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터전을 파괴하는 굴착기에 앞서 막아선 오랑우탄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의 끄따빵 지역 열대우림 산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