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위치한 작은 섬에서 발견된 기이한 생명체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투우장에 들어가 등에 작살 꽂힌 소 끌어안고 ‘눈물’ 흘린 한 여성의 사연
스페인 남부 말라가에 있는 한 투우장에 버지니아 루이즈(Virginia Ruiz)라는 한 여성이 방문하게 되면서 일어난 일입니다. 스페인의 인기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는 투우는 스페인 하면 쉽게 떠오르는데요, 그날도 투우장은 많은 관객들이 찾았고, 그들의 함성과 뜨거운 갈채가 이어졌습니다... 허리케인 생방송 중 강아지가 위험한 순간에 빠지자...
미국 ABC 방송은 미국 지역 방송 WTVD 소속 윌슨 기자가 허리케인 '플로렌스' 재해 현장을 보도하고 있는 중 생방송을 중단하고 즉각 개 한 마리를..... 사파리 투어 차량의 바퀴를 물어 터뜨린 ‘호기심’ 많은 사자
사파리 투어로 널리 알려진 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가족을 태운 차량이 공원에 들어섰고, 때마침 한 무리의 사자들이 조심스럽게 사파리 차량으로 다가왔습니다... 12세 소년이 강아지를 아빠 몰래 보호소에 버려야 했던 이유
12세의 소년이 자신의 애완견을 동불보호소 밖에 있는 상자에 버려두고 간 사연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멕시코의 Xollin 동물 보호소 앞 상자에 손을 삐뚤빼뚤 쓴 편지와 함께 강아지 한 마리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강아지를 버리고 간 건 12세의 소년이었습니다. 소년은 편지에 강아지를 두고 갈 수밖에 없는 사연을 적어 놓았는데요.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는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소년이 할 수.. 겁 많은 강아지 위해 '동물 잠옷' 입은 수의사
동물 잠옷을 입자 정말 신기하게도, 으르렁거리며 경계했던 강아지 루퍼트가 경계심을 멈추고 편안히 있었습니다... 대형견 3마리 산책시키려면 이정도 각오는 필수!
모든 걸 체념한 보호자의 표정이 인상적 입니다... 점프점프! '흥 폭발 강아지'를 본 강아지 주인의 반응
인터넷 커뮤니티 루리웹에서 한 게시글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글의 제목은 '오늘 데려온 강아지 못 키울 것 같아요'입니다..... 스스로 보안카메라 이용해 화재 사실 알린 댕댕이
기술이 발전을 이용하는 건 사람뿐만이 아닌가 봅니다... “너도 출근 중이니??”, 모닝커피가 필요해 보이는 이 동물의 정체는?
“너도 출근 중이니??”, 모닝커피가 필요해 보이는 이 동물의 정체는?.. 철창 안에 갇힌 여친 강아지 구하기 위해 ‘자물쇠’를 물어뜯은 남친 강아지
중국 산둥성에 살고 있는 두 강아지의 이야기가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한 강아지가 철창 안에 갇힌 여친 강아지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자물쇠를 물어뜯었는데요, 이 사진이 중국 온라인 매체 텅쉰망(腾讯网)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새벽부터 남의 집 놀러왔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끌려가는 아기곰
미국 노스 캐롤라니이에 사는 섬머 윌리엄스는 새벽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손님?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한 달 만에 '160만 조회수' 얻은 고양이의 희귀한 울음소리(영상 첨부)
일본의 한 사람이 자신의 SNS를 통해 16초가량의 아주 짧은 '무한 연속 재생 가능?'이라는 제목의 고양이 동영상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이 동영상은 업데이트된지 한 달 만에 16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원인으로 유명해진 천산갑, 현재 ‘멸종위기’ 상태…
코로나의 원인으로 유명해진 천산갑이 멸종위기에 처했습니다. 일간 더스타 등 현지 언론에서 말레이시아 사바주 경찰 당국이 탐파룰리 지역 창고와 코타키나 발루 시내 공장을 급습해 천여 개가 넘는 상자에서 냉동된 천산갑 사체를 압수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매일같이 목과 어깨를 두드려 준 고양이 덕분에 ‘목숨’ 건진 할머니
매일 할머니의 목과 어깨 부위를 두드린 고양이 덕분에 목숨을 구한 할머니의 사연이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를 통해 전해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국 노스링컨셔(North Lincolnshire)에 한 할머니와 20여년을 함께 지낸 고양이 ‘톰’이 살고 있었습니다. 톰은 사람 곁에 잘 다가가지 않는 고양이었습니다... 밥 먹다가 거슬린다고 어린 사자 척추 부러뜨려 걷지 못하게 만든 수사자
밥 먹는데 거슬린다는 이유로 수컷 사자는 어린 사자의 척추를 물어버렸고, 어린 사자는 뒷다리를 영원히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케냐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에 사는 수컷 사자는 사냥한 먹이를 뜯어 먹으며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언가가 거슬린 것인지 벌떡 일어나 달려갑니다. 수컷 사자가 식사하던 곳과 약간 떨어진 곳에는 어린 사자 한 마리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한밤중 화장실을 다녀왔던 여성이 침대 위를 보고 깜짝 놀란 이유
최근 일본의 한 SNS에서 어떤 여성의 재미있는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자던 중에 화장실을 가고 싶었다고 합니다. 화장실을 다녀온 후 다시 침대에 누우려고 했던 여성은 자신의 반려견 때문에 놀랐다고 합니다..... 떠돌이 유기견의 등에 업혀 경찰서에 온 ‘길 잃은’ 새끼 원숭이
길 잃은 원숭이 한 마리가 떠돌던 강아지의 등에 업혀 경찰서로 온 사연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인도 마디야프라데시주 렐리 경찰서 앞에 강아지 한 마리가 작은 원숭이 한 마리를 업고, 꼬리를 흔들며 배회했습니다... '야...오옹..' 차 아래 들리는 소리 정체를 알고 난 후 주인이 보인 반응
미국의 켄터키 주에서 놀라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 남성이 차를 몰고 햄버거 가게의 드라이빙 스루 창구로 진입했다고 합니다. 잠시 후, 직원이 남성에게 물었습니다. "손님의 차 아래에서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아까부터 들렸어요.".. 고양이가 자신의 최애인형을 화장실에 넣어버린 이유는..?
어느날 하루는 집사가 집안일을 하고 있는데 고양이가 매우 아끼는 곰인형을 물고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화장실까지 곰인형을 들고 간 적이 없어 신기한 마음에 무엇을 할까 지켜 보았다가 빵 터져 사진을 찍게 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