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이 몸 맡겨 그 말씀 따르리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주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으로 가슴 가득히 채워 주옵소서. 어둠 속을 헤매는 저에게 큰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있는 분이시다. 나는 그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마3:11) 무언가 삶을 바꿔서 새롭게 살지 않으면 안 되겠다 다짐합니다. 양심적이고 합리적인 태도를 갖게..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자유를 위해 낯선 땅으로
    “너희는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위로하여라!”(사40:1) 우렁차게 성탄절 아리아가 온 땅 가득히 퍼져 나갑니다. 아주 강렬한 외침소리같이 저도 세상에서 위로하며 살게 하옵소서. 몇 년째 공무원 시험에 낙방하는 지친 얼굴들이 있습니다. 아기 키우는 일에 힘들어 하는 어머니들 이마..
  • [6일 날씨]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 후 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한편,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 경기, 충남서해안은 눈발이 날릴 때도 있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은 비가 오다가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 오색이슬교회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잡지는 기사를 통해 먼저 "지난 해부터 제보가 간간이 들어왔다"고 밝히고, 직접 방문 취재와 조 목사의 저서 등을 통해 기사를 작성했다. 특히 잡지는 조 목사 기사를 내면서 "충북 진천에..
  • 구리예배당 1층에서 교회 측 성도들을 막아 선 교개협 측 성도들의 모습.
    성락교회 교회 측과 교개협, 지역예배당 관련 분쟁 계속
    분열사태 초기부터 구리예배당은 교개협에 의해 완전히 점거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교회 측은 구리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릴 권리가 있다며 교개협을 상대로 의정부지법에 제소한 ‘예배방해금지가처분 소송’이 패소했으나..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은 새로운 창조의 힘
    감격의 성탄절을 맞이합니다. 생명의 주님, 예수님이 오시어 새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다스리옵소서. 구원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께 찬송을 드립니다. 죽기까지 희생하신 주님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세상 어디에 또 있습니까? 참 생명을 얻게 된 우리들, 이제는 영생이며 부..
  • [4일 날씨] 비 후 갬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영동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