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탑스-KBS와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1일 인탑스㈜(대표 김근하, 정사진), KBS라디오센터(센터장 최봉현)와 `희망충전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억원 전달식을 가졌다.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 도서『팀 켈러의 신학적 비전』
    <1월, 작가들의 말말말>
    누군가와 비교하게 되면, 한순간 불행해지는 게 우리 인생입니다. 누군가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하느냐가 인생의 성공이 아니라,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시작점입니다. 거친 돌 같은 인생이라도 그 속에 나를 향한 주님의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내게 허락하신 시간을 신뢰하며 사는 것 자체가 성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그리고 신학적 성찰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에서 최근 신간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작년한해 진행된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상실에 직면한 신학의 논의’ 세미나의 결과물을 엮은 것이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신학적인 성찰을 담아 학술논문 형식 보나는 평신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신앙서적 형태로 집필했다...
  • 이재훈
    “비대면 문화는 필수… 교회, 미디어 플랫폼 제공해야”
    “코로나로 인해 막연하게 생각한 영상, 비대면 문화가 필수적이고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런 변화는 과거로 되돌아가지 못하게 만든다. 비대면 사회에 미디어 플랫폼은 필수적인 시대가 됐다. 이제는 예배의 참여 폭이 넓어졌고, 구제와 나눔의 폭도 넓어졌다”며 “또한, 여러 이단은 이미 미디어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미디어 플랫폼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성도들은 방황하고 ..
  • 도서『주일』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주일 성수가 무너지면 예배가 제대로 드려지지 않을 것이고, 예배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그 결과는 당장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서서히 영적인 어둠에 덮여 죄가 가득하고 무질서와 고통 가운데 빠질 것이다. 세월이 지날수록 주일 성수의 개념이 희미해지고 있다. 그 결과를 우리는 눈으로 보며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 코로나시대 청소년 신앙 리포트
    코로나시대 기독청소년 신앙 데이터 분석과 사역 전략
    SFC(학생신앙운동) 출판부에서 코로나 시대 청소년 신앙을 분석한 신간 ‘코로나시대 청소년 신앙 리포트’가 20일 출간됐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끝난 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코로나19는 한국사회의 모든 영역을 뒤덮은 채로 구석구석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엄청난 변화를 강제하였다...
  • 초록우산
    포커스미디어코리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004만원 기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서울·경기 23개 도시에 5만여 대 엘리베이터TV를 운영하는 생활공간 커뮤니케이션 컴퍼니 포커스미디어코리아(대표이사 윤제현)로부터 소외계층 어린이 후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각각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 도서『은혜의 수단』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신실하지만 무언가 잘못된 인도를 받은 신자는 다음과 같이 대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장로의 자격에 부합하면서 부르심에 신실한 사역자들이 없는 걸요.” 이것에 대한 답은 두 가지입니다. 먼저 이 땅에 그리스도의 신실한 사역자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사역자를 향한 비판이라기보다 그리스도의 절대주권과 그분의 권능을 부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