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와 ABB코리아 업무협약
    한신대, ABB와 업무협약 체결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ABB와 그린캠퍼스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교류 △MOU 파트너 지위를 통한 홍보 자료 제공 △그린캠퍼스 구축 사업에 대한 지원 및 협력 △산학 연계를 통한 기술·정보 공유체제 구축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을 추진해 나간다...
  • 남원중앙교회 인도네시아 빈민촌 희망학교 교사 초청
    남원중앙교회, 인도네시아 빈민촌 희망학교 교사 초청
    남원중앙교회(담임 정종승 목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피센터 빈민촌 희망학교 교사를 초청해 한국교회의 사역현장과 문화를 소개했다. 이번 인도네시아 교사 초청은 인도네시아 교사들이 한국교회 사역현장 탐방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도전, 비전으로 장기적인 인도네시아 빈민촌 희망학교 다음세대 사역을 준비하고, 인도네시아 교사들의 회복과 재충전 그리고 남원중앙교회와 인도네시아 교사 사역과 ..
  • 한남대 부활절계란나누기
    한남대, 부활절 기념 계란 나누기 행사 진행해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교목실은 부활절을 기념해 지난 10일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부활절 계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남대신협과 교목실에서 1500여개의 계란을 준비했으며 등굣길 학생들에게 계란을 나누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했다...
  • NCCK 2023 한국기독교 부활절새벽예배
    NCCK 부활절 새벽예배… “다시 부활과 소망 선포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구세군서울제일교회(담임 최일규 사관)에서 ‘그리스도의 부활, 우리의 소망! 슬픔의 시대, 기쁨을 찾는 여정’(사 61:1~3, 빌 4:4~7, 마 5:10~12)이라는 주제로 2023 한국기독교 부활절새벽예배를 드렸다...
  • (주)프록시헬스케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 칫솔 기부
    (주)프록시헬스케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 1억 원 상당 칫솔 기부
    친환경 바이오 플랫폼 기업 ㈜프록시헬스케어(대표 김영욱)가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재)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 1억 원 상당의 트로마츠 미세전류 칫솔 3,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3,000개의 미세전류 칫솔은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CC선물상자)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 강필성 목사
    감리교 군선교회 강필성 목사, 감신대 웨슬리채플서 설교
    감리교 군선교회 회장인 강필성 목사가 지난달 30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주님이 부르십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예배는 장재호 교수(감신대 종교철학)의 인도로, 학부 남성 중창단의 찬양, 육사교회 정재원 군목의 대표기도, 군종사관후보생들의 특별찬양 순서로 진행됐다...
  •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이취임식
    서창원 박사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다”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사랑은 이런 거야’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다. 우리말에 ‘공치사(功致辭)’라는 말이 있다. 남을 위하여 수고한 것을 생색내며 스스로 자랑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물론 스스로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속으로 내게 하는 말이어야지 사람들 앞..
  • 하나복싱클럽 송근수 관장
    복싱 통해 ‘학교 폭력’ 피해 학생들 돌보는 목사 화제
    “아이들 한 영혼, 영혼이 내게는 교회다.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을 볼 때 쓸모없던 자신을 고치시고 사역하게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활동적인 걸 싫어하고 두려움에 자살 충동까지 느끼는 ‘학교 폭력’ 피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예수의 말씀뿐만 아니라 체육관 사역을 함께 하고 있다는 하나복싱클럽 송근수 관장이 최근 한 기독교 매체를 통해 소개되어 화제가 됐다...
  • 화종부 목사
    “교회, 서로 사랑하기를 배우고 익히는 곳”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진리를 통해 회복되는 세대 소통’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화 목사는 “도시화된 현대를 사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통 중 하나는 각종 관계의 붕괴에서 오는 외로움”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