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콜투올(call2all) 5차 예비모임이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일산광림교회에서 열린다... ISF 제1회 유학생 패밀리 콘서트 11일 열려
국제학생회(ISF, 이사장 이태식 전 주미 대사)가 유학생 사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협력을 모색하는 '제1회 유학생 패밀리 콘서트'를 4월 11일 오후 4시 서울 잠원동 늘푸른교회(박규용 목사) 3층 그레이스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명', '사모곡', '다.. "분단 70년, 교회가 복음통일을 위해 자다가 깰 때"
2015년, 올해는 분단 70년이 되는 해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에서 70년 되는 해에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을 맞을 때 이들은 꿈을 꾸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한국교회가 이제는 북녘에 갇힌 저 동포들을 위해 선지자들이 통곡하며 외쳤던 그 외침으로 외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국제평생교육개발원, 장애우 청소년 20명에 장학금 전달
14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제5회 인천광역시 중구 장애인 어울 한마당'에서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이 저소득층 가정의 장애우 청소년 20명에게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북한선교, NGO 등 간접우회선교 통한 이중구조로 접근"
한국선교신학회(회장 전석재 교수)는 11일 서울 구로 평화성결교회(최종인 목사)에서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열고 통일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선교 정책과 방향, 전략 등을 나눴다... "저출산·고령화 시대 교회학교 위기를 신앙교육 본질 회복의 기회로"
"지난 10년간 저출산, 고령화 현상, 학령인구 감소는 유초등부, 소년부 교회학교 학생수 감소의 절대적인 근거다. 더 심각한 문제는 학령인구가 늘어났음에도 중고등부 교회학교의 학생수가 감소한 것이다.".. 4/14세대는 '복음의 동반자'…다음세대 위한 협력 요청
"아이들을 우리의 전도 대상으로만 여기지 말고 부모, 선생님, 친구 등을 전도할 수 있는 개념으로 훈련한다면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을 겁니다." 4~14세의 어린이·청소년을 변혁의 일꾼으로 세우기 위해 대안과 협력을 모색하는 제6회 4/14윈도우 포럼이 13일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렸다. 포럼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4/14윈도우한국연합 지도자들은 4/14운동의 중요.. "70억 지구촌 섬길 글로벌 크리스천 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
대학입시 트렌드가 명문대만 고집하던 기존의 일률적인 방식에서 실리를 추구하는 형태로 변하면서, 많은 학생이 잠재력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대학을 선택하고 있다. 졸업 후 10년을 바라보는 이들은 진로와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대학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최근 5년간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 "시대에 맞게 설교 방식도 바뀌어야...공감과 소통은 필수"
"시대는 계속 발전하고 변화하는데 교회는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습니까.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목회자의 설교 방식부터 변화하고 혁신해야 합니다." 구속사적 관점에서 청중의 눈높이에 맞춰 성경 본문을 전달하는 '페인트 설교' 1차 오픈 세미나가 9일 서초동 사랑의교회 S605호에서 열렸다... "건강한 북한 주민은 통일한국의 가장 소중한 자산"
하나반도의료연합(OPEMU·이사장 박국양 가천의학대학원장)이 최근 소망교회에서 제4차 세미나를 열고 북한의 보건·의료실태를 알리고, 통일 과정과 통일 이후 북한 주민을 위한 의료 지원 방안 등을 모색했다.. '시니어 선교사 하프타임 관리와 돌봄 세미나' 열려
한국위기관리재단(KCMS·이사장 김록권 헤리티지너싱홈 원장)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5세 이상 선교사들을 위한 중년 인생 위기관리에 대한 돌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복음이 현지인의 옷을 입고 전달될 때 능력 나타나"
목회와 선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상당수 문제와 갈등은 신학적 차이라기보다 상대방과의 문화 차이, 문화 이해의 부족 때문에 일어난다. 그렇다면 복음의 본질을 왜곡, 변질시키지 않고 효과적으로 전하려면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