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위법의 성적지향 삭제 지지 전국네트워크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한교연 "국가인권위법 '성적 지향' 삭제 개정안 발의 환영"
    한교연은 "국가인권위 법이 우리 사회에 건전한 성윤리 가치를 무가치하게 만들어 버린 가장 큰 폐해는 양심·종교·표현의 자유에 기초한 건전한 비판 행위조차 차별로 간주해 완전 차단해 버린 점일 것"이라 지적하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세력들은 그동안 성적지향을 근거로 동성 간 성행위의 유해성을 알리는 것 자체를 혐오와 차별 논리로 전면 차단하면..
  •  "김순권 한동대 석좌교수, 아프리카 5개국에 옥수수 유전자원 1,000종 기증…아시아 국가들에도 기증 계획"
    "김순권 한동대 석좌교수, 아프리카 5개국에 옥수수 유전자원 1,000종 기증…아시아 국가들에도 기증 계획"
    ‘옥수수 박사’ 김순권 한동대학교 석좌교수(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가 아프리카-코리아(Africa–Korea) 옥수수 유전자원 1,000종을 가나, 우간다, 잠비아, 케냐, 콩고민주공화국 등 5개국에 기증했다. 아프리카 5개국에 새로운 유전자원 1,000종(원종 500종, 교잡종 500종)을 분양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각 국가당 약 10억 원의 상품적 가치를 갖고 있다. 아프리카개발은행(A..
  • 한교총 저출산 극복 대책 마련 포럼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 참여해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21일 “저출산 문제 민‧관이 공동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가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 그리고 젊은 부부의 주거와 보육, 교육비 지원, 일자리 창출, 경력단절 문제 해결, 출퇴근 시간 조정과 재택..
  • 영화 '타짜' 곽철용 역의 김응수 배우 루터대학교 초청 특강
    영화 '타짜' 곽철용 역의 김응수 배우 루터대학교 초청 특강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지난 11월 19일 영화배우 김응수 씨를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루터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주관으로 제3차 대학 혁신 성과 발표회 행사로 진행되었는데 김응수 씨는 ‘묻고(ASK) & 더불어 가(Go together)’라는 주제로 새로운 대학 구성원의 소통 문화 혁신을 강조하였다. 행사가 열린 루터대학교 대강당에는 학내 구성원인 교직원들과 재학생 외..
  • 홍콩 시위대 공항 점거 뉴욕 타임즈 캡쳐
    "홍콩 시민항쟁 지지…홍콩 행정당국은 폭력 즉각 중단을"
    최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연수센터에서 시민사회 주도의 한반도·동아시아 평화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한반도 평화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홍콩 시민항쟁 지지와 홍콩 행정당국에 폭력 즉각 중단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KWMA 한선지포
    "타겟 2030... 선교사 10만명, 평신도 선교사 100만명 파송"
    KWMA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선교비전센터 2층에서 19-21일 까지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부터 선교사들의 선교 보고가 있었다. 쿠바 전재덕 선교사는 “쿠바에 94년 6월에 처음 들어갔다”며 “선교학교, GMI 신학교를 운영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쿠바 평균 GNI는 30불에 불과하다”며 “그럼에도 교육과 의료가 무료”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피델..
  • 북한 어부 2명의 강제 북송을 규탄하는 청와대 앞 1인 시위 중인 김진태 의원.
    "강제 북송 청년 2명, 아직 살아 있다면 다시 데려오자"
    귀순을 바랬던 북한 어부 2명의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가 청와대 앞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이를 주도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 하야 운동을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와의 대담을 통해 "그 청년 둘, 아직 북한에 살아 있다면 다시 데려오자"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 국민들 대다수가 최근 고교 학생들에게 특정 정치관을 주입한 의혹이 제기된 ‘인헌고 사태’에 대해 알고 있으며,  다수는 ‘정치편향 교육의 조사·조치’ 주장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정치 편향적인 교육, 비전문성 교육감 후보자 문제 등으로 현행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자는 주장이 다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주)오피니언코리아
    국민들 다수, '정치편향 교육의 조사와 조치' 주장 공감
    국민들 대다수가 최근 고교 학생들에게 특정 정치관을 주입한 의혹이 제기된 ‘인헌고 사태’에 대해 알고 있으며, 다수는 ‘정치편향 교육의 조사·조치’ 주장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정치 편향적인 교육, 비전문성 교육감 후보자 문제 등으로 현행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자는 주장이 다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 장헌일 상임이사(KGPM)통일아카데미에서 북한나무심기의 중요성 특강
    장헌일 상임이사(KGPM), 통일아카데미에서 북한나무심기의 중요성 특강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통일위원회가 주최한 2019 통일 아카데미(제2기)가 11월 14일 오후 7시 양재온누리교회 온유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특별강사인 (사)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KGPM:대표회장 전용재 목사) 장헌일 상임이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는 사회분야 통일 준비에 대한 주제 특강에서 “독일통일 비용 20%가 동독 환경복구비용이었음”을 강조 하면서, “지금처럼 남북관계가 ..
  • 제13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한국선교지도자포럼, 19-21일까지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열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1990년 6월 25일 창립되었다. 거의 30년간 한국선교를 이끌며 전체 선교회의 창구 역할을 담당하였다. 2018년 기준 171개국에 27.993명의 선교사를 보내며 선교강국으로 일어나는데 구심점이 되었고 매해 한국선교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방향과 전략을 세웠던 한국선교지도자포럼도 이제 18회에 이르게 되었다. 2020년 30주년을 준비하는 2019 한국선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