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이 23년 만에 공휴일로 다시 부활되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제567돌 한글날 기념행사 '한글문화큰잔치'를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주변에서 개최한다... 중소기업 71% '교육 통해 우수인재 확보 가능'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최근 직원수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 232곳을 대상으로 '우수인재 확보 방법'에 관해 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그 결과 중기 인사담당자 71.6%가 '직원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독교신간서적]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시선 '네 모습 그대로 좋아'
누구나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산다. 건강한 비교는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되지만, 부정적인 비교는 열등의식과 질투의 원인이 된다. 지나친 경쟁과 순위 싸움에 익숙한 현대인들의 내면에는 인간관계를 왜곡하는 비교의 거울이 존재한다. 기독교인들마저도 이 비교의 거울을 피할 수 없다. .. 문체부, 모두를 위한 문화 '문화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문화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포럼'을 오는 10월 1일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도서관문화 발전 국회 모임 생겨...'도서관 포럼' 오늘 발족
30일 국회도서관에서 신기남, 이주영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70여명이 도서관발전을 위해 '도서관문화발전 국회포럼'(이하 도서관포럼)이 공식 발족하며 창립기념포럼을 갖는다고 한국도서관협회가 밝혔다... 국립한글박물관, 첫 학술마당 '한글과 한글문화' 개최
국립한글박물관의 첫 번째 학술 이야기 마당 '한글과 한글문화'를 오는 10월 2일 국립한글박물관 시청각실(국립중앙박물관 부지 내 위치)에서 개최한다. 학술 이야기 마당은 국립한글박물관 준공과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적 관점에서 한글을 조망하며, 한글과 관련된 문화 콘텐츠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신간 도서] '매일매일 즐거운 일 가득' 소박하고 평범한 행복
매일 아침, 졸린 눈을 부비며 어제와 같은 오늘을 시작한다. 늘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잠들기란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건조한 일상 속에서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며 때로는 조금은 우울하고 때로는 한 없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매일매일 즐거운 일이 가득>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연구가이자 일본의 '마사 스튜어트'라고 불.. 직장인 '딴 짓' 1위... "메신저 하느라"
우리나라 직장인 대부분은 8시간 업무 시간 중 한 시간가량 '딴 짓'을 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는 전국 직장인 남녀 611명을 대상으로 '업무시간 중 하는 딴짓'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27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쌍용차 '뉴 코란도 C'로 중국 SUV 시장 공략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중국에 뉴 코란도C 등 신모델을 대거 선보였다. 쌍용차는 27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징위엔예술센터에서 뉴 코란도C와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를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 신차발표회를 마치고 현지기자단을 상대로 북경시내에 위치한 청천영예 모터파크에서 시승 행사도 진행했다... 최인호 별세 소식에 작품 판매 '껑충' 출판사 추가 발주까지...
소설가 최인호 씨가 25일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생전에 출판했던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판매량이 껑충 뛰어오르고 있다. 26일 예스 24에 따르면 작가의 책 전체 판매량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기독교 신간 도서]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이름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각자의 이름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이름값을 하기 위해 자신의 위치에 무던히 노력을 한다. 때로 사람들의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해 비위를 맞추기도 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일명 꼼수를 부리기도 한다.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자기 이름을 과대포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단 세상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경우는 아닐 것이다. 크리스천들은 어떠한가? 세상 속에서.. '버스커버스커' 2집, 2030세대 사랑 독차지 "스테디셀러도 가능"
그룹 버스커 버스커의 정규 2집 앨범이 구매력 있는 2030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가을 음반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는 26일 버스커 버스커의 2집 앨범이 25일 출시 당일에만 2800여장의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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