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혁 아들 탁수군
    이종혁, 아빠 닮아 '훈남' 큰아들 탁수 사진 공개
    23일 이종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훈남 탁수"라는 소개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혁의 큰 아들 이탁수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탁수는 앞 머리를 올려 이마를 훤히 드러냈다. 또 하늘색 셔츠를 입어 깔끔한 느낌을 드러냈다. 탁수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힐링캠프 문소리 출연에도 시청률 하락
    힐링캠프 '문소리' 출연에도 동시간대 2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시청률이 같은 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23일 방송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시청률 5.5%(이하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배우 김미숙이 출연한 지난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7.1%에 비해 1.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 1998년 개봉한 영화 '경찰관' 출연 당시 한지일
    한지일 '100억' 날리고 마트 종업원 됐지만 '봉사·나눔'는 지속
    KBS2 '여유만만' 에 배우 한지일이 자신의 긍황을 공개한다. 한지일은 70년대 잘 나가는 톱배우로 후에 영화 제작자로 이름을 날리며 100억에 가까운 재산을 모았다. 하지만 그는 아내와의 이혼, 사업 실패 후 전 재산을 날려 밑바닥 생활을 하며 택시기사, 주유소 직원 등 해보지 않은 일이 없었다고 밝혔다. ..
  • 가정부 미타와 수상한 가정부
    수상가정부 '첫방' 日 원작 '가정부 미타' 뛰어넘는 건강한 드라마 될까
    배우 최지우가 2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한 SBS '수상한 가정부'(백은철 극본, 김형식 연출)가 첫 전파를 탔다. 수상한 가정부의 원작은 '가정부 미타'로 일본 NTV에서 방송된 작품으로 마지막회 시청률이 40%를 넘을 정도로 인기작이였다. 그동안 일본 리메이크 작품들이 성공을 거두면서 이어진 인기 안정 주의라는 결과물이라는 비판은 여전하다. 하지만 제작진이 내세운 것처럼 가족 회복..
  • 정경호
    정경호, "PD 아버지 '장을영' 부담되는 것은 사실"
    정경호는 23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아버지와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굉장히 부담이 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정경호는 "아버지가 부담을 많이 준다. 워낙 최고의 드라마 감독님이시라 그 이름에 걸맞는 배우가 되어야 하는데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 정진
    정진 비공개결혼식, 상대는 연극배우 출신의 '미모의 재원'
    배우 정진(37)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오는 11월 3일 서울 오페르타웨딩홀에서 정진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정진의 예비신부는 과거 연극배우로 활동했고 현재는 평범한 생활을 하는 미모의 여성으로 알려졌다...
  • 이영애
    이영애 영어실력, 유창한 영어와 기품으로 '한식 만찬' 연설
    배우 이영애의 유창한 영어실력이 화제다. 지난 17일 이영애는 이탈리아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에 위치한 구찌 뮤제오에서 진행된 한식 만찬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 사장 겸 최고경영자 파트리지오 디 마르코(Patrizio di Marco)와 공동 주최자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