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 영산신학연구소 주최 '제23회 영산 국제 신학 심포지엄'이 26일한세대학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침신대 개교 61주년 기념예배…총동창회장에 장경동 목사
침례신학대는 26일 교단기념 대강당에서 배국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61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11년째 이어온 대구 남구청의 '사랑의 옷 보내기 운동'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향한 대구 남구청의 따뜻한 손길은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하남시 동부선린교회, 시에 쌀 80포 기탁
경기 하남시 동부선린교회 곽선근 담임목사는 22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쌀 80포(10㎏)를 이교범 시장에게 전달했다... 경남정보대, 개교 50주년 기념행사
부산·경남지역 첫 전문대학인 경남정보대학교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첫 확진환자 부인도 감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 유행하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걸린 한국인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이 환자의 부인도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서 40대 한인엄마 아동학대범 몰려 체포
맥도날드에선 노인들이 맞고, 학교에선 엄마가 아동학대범으로 몰리고... 檢,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항소심서 징역 2년6개월 구형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부인 권윤자(72)씨와 유 전 회장의 처남 권오균(65) 트라이곤코리아 대표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형을 구형했다... 부모형제 그리고 며느리 "우린 모두 작가"
부모와 형제, 며느리가 글을 쓰고 책을 펴내는 가족이 있어 화제다.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서 벨로체악기사를 운영하는 이대성(54)씨 가족이 그렇다... 뉴욕한인들 '네팔 지진' 피해자돕기 온정
뉴욕 한인들이 최악의 지진 참사를 잇따라 발생한 네팔 국민들을 위해 성금 모금 등 다양한 방식의 펀드레이징 행사를 펼쳐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서 5·18 민주항쟁 및 4·16 세월호 희생자 추모 행사
뉴욕에서 5·18 민주화운동 35주년과 4·16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념식이 16일 뉴욕 베이사이드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미동북부 5·18민주화운동 기념회가 주최하고, 뉴욕민주연합, 워싱턴DC 함석헌평화센터, 민족사상연구회, 심훈민족문학회, 한반도중립화통일운동본부 등 14개 단체가 주관했다... 한미 외교장관회담 개최…北SLBM·朴대통령방미 등 협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