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미션 대표 박충관 목사가 군산신양교회 작은도서관에 도서지원을 하고 있다.
    지미션, 교회 및 기독교 사회복지시설에 도서지원 신청 받는다
    기독교 복음주의 선교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에서 2020년 하반기 교회 및 선교지, 기독교 사회복지시설에 도서를 지원한다. 이번 도서지원은 교회 및 선교단체, 해외교회 및 선교사, 기독교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되는 도서는 아동도서, 성인도서, 영어원서다. 단체 및 시설 당 200권 이내의 도서를 지원하며, 지미션 홈페이지(www.gmission.or.kr)를 통해 신청할 수..
  • 대북전단
    “정부, 위협 굴복해 北 인권운동 옥죄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통일전략연구소 등 5개 북한인권단체는 21일 ‘북한 인권 운동에 대한 ‘잡도리'를 즉시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 북한인권 시민단체는 최근 통일부의 북한 인권 운동 단체에 대한 조치가 비민주적이며 반인권적 처사로 판단하여 관련 조치와 정책들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 7일 오후 ‘이동환 목사 회개 or OUT촉구 기자회견’을 개최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동성애 찬성·지지 결정한 바 없어”
    감리회목회자모임<새물결>는 20일 ‘동성애 지지를 논의한 바가 없습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지금 성령강림 절기를 걷고 있다. 창조의 영이며 생명의 영인 성령께서는 모든 생명이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지어가도록 이끄신다”며 “감리회목회자모임<새물결>은 2017년 6월 15일, 450여명의 발기인으로 창천교회에서 창립됐다. <새물결>은 학연, 세대, 성별을 넘어 연대하고 공적..
  •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한국정부가 교회 소모임 규제를 풀 때까지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상영한다고 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정부가 교회 모임 규제 풀 때까지···”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는 국제 기독교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받은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Tortured for Christ)」을 온라인에서 무료 상영하기로 했다. www.vomkorea.com/tfc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 영화를 볼 수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측은 “평상시에는 특별히 신청을 해야 교인들이 영화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순교자의 소리는 교회 모임에 대한 이번 규..
  • “상품 구매하면 장애인 일자리 생겨요”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답십리역점 오픈
    “상품 구매하면 장애인 일자리 생겨요”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21일(화) 서울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사에 기빙플러스 ‘답십리역점’을 오픈했다. 밀알복지재단 측은 “기빙플러스(givingplus.co.kr)는 기업으로부터 기부 받은 재고, 이월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빙플러스 답십리역점은 유명 브랜드에서 기부한 의류, ..
  • (왼쪽부터) 목사 부총회장 후보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
    류영모 목사, 예장 통합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단독 입후보
    제105회 예장 통합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서울서북노회)가,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는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 부산동노회)가 단독 입후보 했다. 이들은 20일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공정 선거를 다짐했다. 류영모 목사는 “갑자기 닥친 위기상황에서 길을 준비하지 않으면 총회적으로, 한국교회 또 우리사회에 커다란 어려움이 찾아올 것”이라며 “기도하겠다. 총회가 지..
  • 지영준 변호사
    “차별금지법, 헌법상 평등의 원칙 위반”
    한국윤리재단(KEF),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등이 20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주최한 인권윤리포럼에서는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법률적 비판’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지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려는 사람들은 ‘헌법상 평등의 원칙을 구현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헌법 11조에서 평등의 원칙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말하는 평등과..
  • 인권윤리포럼 포괄적차별금지법 평등법에 대한 비판과 대응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윤리재단(KEF)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자유민주시민연대(ULD) 등 단체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젠더법)에 대한 비판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20일 오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인권윤리포럼을 열었다. 먼저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가 ‘장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이 교수는 “차별금지법안이 굉장..
  • 광주시 박향 건강보건국장
    광주광역시, ‘50인 이상 예배모임’ 교회 3곳 고발 검토
    광주광역시가 50인 이상이 예배 모임을 가졌다는 이유로 관내 3개 교회에 대해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시는 19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오늘 문화관광체육실에서는 광주 관내에 있는 3개 교회에 대해서 50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으로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 꽃동산교회 임현수 목사 통일보다 시급한 것
    “코로나 시대… 두려워 하는 이들에게 복음 전하자”
    임현수 목사(캐나다 큰빛교회 원로)가 19일 꽃동산교회(담임 김종준 목사) 주일예배에서 ‘통일보다 더 시급한 것’(행 1:6-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 목사는 “고기는 잡지 않으면서 어부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여러분 생애에 전도하는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고 예수의 제자로 키우고 있는지를 점검해보기를 바란다”고 했다...
  • 2020 고려대 베리타스 포럼이 이달 23일 존 레녹스(옥스포드) 교수를 초청해서 &#039;코로나바이러스 세상,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039;라는 강연을 온라인을 통해서 개최한다.
    고려대 베리타스포럼, 기독 변증가 존 레녹스 교수 초청 강연
    2020 고려대 베리타스포럼은 이달 23일 오후 8시 세계적인 변증학자 존 레녹스(John C. Lennox) 옥스포드 대학교 교수를 초청해서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전 등록 없이도 유튜브 링크(bit.ly/vfku2020)로 강연이 열리는 해당 시간에 바로 접속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과 질문지를 제출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http://bit.ly/veritasKU2020..
  • [힘내라! 한국교회] 순복음전도교회 정의훈 전도사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는 전도자”
    “복음은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 것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을 전도자로 완성시키는 것이다.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는 전도자다. 마태복음 28장에 보면 ‘너희는 가서 제자 삼으라’고 나왔다. 성경공부에서 나아가 그 사람을 전도자로 삼으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보통 복음을 ‘나만 구원 받으면 끝’이라고 가르칠 수 있다. 그러면 믿은 후에도 타락할 수 있다. ‘죄 지어도 회개하면 되고, 구원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