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났으며, 하나님의 자녀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다. 우리는 새로운 정체성을 통해 새로운 이상과 꿈을 추구하게 된다. 기독교인들이 좇아야 할 이상 중 하나는 바로 거룩함(성결)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3가지
칼럼니스트 제이비 카칠라는 '기독교인이라면 항상 기억해야 할 3가지'라는 기고 글을 통해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그러나 기독교인이라면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3가지가 있다"며 항상 기억하며 살아야 할 3가지를 제시했다. 다음은 기고 글의 전문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것들도 쉽게 잊어버리곤 한다. 예를 들면, 차에서 내리면서 차 키를 두고.. "집에서 방송예배 드려도 되는데 꼭 교회 가야해요?"
세계적으로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질의응답 란에 올라온 "집에서도 예배를 방송으로 볼 수 있는데 굳이 교회를 가야 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기독교인들이 TV를 통해 예배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기독교인을 위한 건강한 성관계의 특징 9가지
남편은 성관계를 원하지만 아내는 거부한다. 또한, 어떤 때는 아내가 남편이 성관계를 요구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느낀다. 아내는 남편이 성관계를 요구할 때 강요한다고 느낀다. 그리고 남편과 아내 모두 그들이 시도하는 어떤 것은 하나님께 모욕을 드리는 것은 아닌지 고민한다. 아내나 남편은 과거의 성관계에 대한 기억 때문에 괴로워하기도 한다... 빌리 그래함 "은퇴 이후 당신의 삶을 낭비하지 말라"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은퇴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그렇기에 인생을 낭비하지 말며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에 따라 사용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캔자스시티 칼럼 란을 통해 그래함 목사는 "은퇴이후 삶을 의미 없고, 자기중심적 활동이나 건강이나 걱정에 대한 과도한 집착으로 낭비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의 난민 이동금지 행정명령, 시애틀 연방지법 ‘미국 전역서 잠정 중단’ 시켜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시애틀 연방지법은 이슬람권 7개국 국적 자와 난민의 미국 입국과 비자발급을 한시적으로 금지한 대통령 행정 명령의 효력을 미국전역에서 잠정 중단하라고 판결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는 보도했다. 시애틀 연방지방 법원의 행정 명령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한시적 집행정지 판결로 트럼프 행정부에 제동을 거는 판결이다. 트럼.. 지도자가 귀를 기울이지 않아야 할 4가지 유형
에릭 가이거 목사는 "현명한 사람은 현명한 사람들의 말을 듣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귀를 기울여 듣는 사람의 말이 우리의 결정, 태도, 인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올바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잘못된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지도자는 다른 사람의 말을 전혀 경청하지 않는 사람만큼이나 어리석다"고 이야기 했다... 7세 시리아 소녀가 트럼프에게 전한 간절한 부탁 "내전 고통받는 아이들 구해주세요"
내전으로 신음하고 있는 시라아 알레포(Aleppo) 지역의 7살 소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중동지역 내전 지역에 고통받는 아이들을 도와달라'는 공개편지를 보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전쟁을 피해 터키로 탈출한 7세 소녀 바나 알라베드(사진)는 수년 동안 시리아 내전 중인 알레포 지역의 인도주의 위기를 트위터를 통해 .. 혼전 성관계는 죄(罪)? 빌리 그래함 목사 曰…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자인 빌리 그래함 목사는 한 16살 독자로부터 "성생활을 하는 친구들을 따라 살면 왜 안 되는가? 하나님은 내가 인생을 즐기며 살기 원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가 인생을 기쁘게 살기 원하신다. 그렇기에 성(性)에 경계선과 울타리를 세우시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파키스탄, 성도들 집 불태운 115명 방화 용의자 모두 석방
파키스탄 법원은 지난 2013년 예언자 무함마드의 신성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기독교인들이 사는 150채 가구를 불태운 혐의로 체포된 115명의 용의자 전원을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했다. 라호르 대테러 법원 판사인 에이잠 판사는 "살인, 강도, 방화 및 테러 시도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해 검사측이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기도한 성직자들 6명
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써 취임식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취임식에서 '기도의 수'로 기록을 세웠다. 그는 2권의 성경책을 사용해 선서했다. 한권은 어머니가 물려주신 것이고 또 하나는 아브라함 링컨이 사용했던 성경책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서 프랭클린 그래함 "비는 하나님의 축복의 상징"
지난 20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미국의 45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때 내리는 비에 대해 "비는 하나님의 축복의 상징이다"라고 말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는 보도했다. 지난 20일 내셔널 몰에서 대통령 취임식이 열렸다. 도널드 대통령이 단상에 서서 연설을 하기 시작했을 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