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노멀 시대 세계관
    “하나님의 도시, 세상의 도시 속에서 조금씩 성장”
    이춘성 목사(광교산울교회 협동목사)가 13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도시와 도시, 그 역사와 의미’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20세기 초기 역사관은 논리 실증주의에 영향을 받아 실증주의 사관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역사 실증주의는 기록된 역사가 실제 사실이었느냐를 증명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했다...
  • 신대원
    ‘신대원 통합 고육지책’ 감리교만의 문제 아니다
    목회자를 배출하는 신학대학원(신대원)들이 학생 모집에 애를 먹고 있다. 출생률이 감소하는 가운데, 갈수록 지원자 숫자가 줄면서 신학교육의 ‘초과 공급’이 빚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에 신대원 통합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pray 기도
    [풍성한 묵상] 고백하세요
    아버지는 아들의 고백을 받아들였고,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회복시켰으며, 잔치를 베풀게 하였다(눅 15:22). 고백은 말로 하는 회개이다. 고백은 실제로 이루어진 참회이다. 고백은 행동으로 드러낸 회개이다. 고백은 지금까지 인생을 괴롭힌 죄에 대한 말로 하는 작별이자 동시에 포기이다...
  •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춘천성시화운동본부, 춘천지역 전도제자훈련 실시
    춘천성시화운동 50주년을 맞이해서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수형 목사)는 춘천지역 전도제자훈련을 위해 한국CCC(대표 박성민목사) EDI(전도제자훈련원)와 함께 전도제자훈련을 실시한다. 전도제자훈련 첫 일정으로 EDI에서는 목회자반 36기 훈련을 오는 17~19일 3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한남대와 한국수자원공사
    한남대와 한국수자원공사, 수년간 융합연구로 국제논문발표 및 특허 등록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가 수년간의 산학협력 연구로 국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은 한남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진과 물환경 분야의 협업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의 현장학습 교육을 시행해왔다. 신소재공학과 학생들과 교수진, 수자원공사 연구진은 연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융합연구를 시행한 결과 뛰어난 성..
  • 이영훈 목사
    이영훈 목사 “편 가르기는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
    12시간 기도연합운동모임 원크라이가 올해 처음 원크라이 위크(Week)를 정해, 1월 10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파주 소재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부르짖으라! 내가 행하리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 기도회를 개최한다. 12일 셋째 날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다윗과 주변의 사람들’(삼하19:16~4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이슬람 무슬림
    [풍성한 묵상] 영광의 상처들
    메흐디 디바즈라는 이란 그리스도인 지도자는 고문을 받고 약 1평방미터 크기의 독방에 감금되어 결국에는 1993년 12월에 사형 언도를 받았다. 모슬렘으로 자라난 그가 기독교로 개종함으로써 '배교자'라는 낙인이 찍히고 만 것이다. 배교에 대한 벌은 사형이었다...
  • 한국교회법학회
    한국교회법학회,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사무실로 이전
    (사)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 학회장 서헌제 교수)가 1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소재 서초르네상스빌딩 1401호에서 이전감사예배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국교회법학회는 새해를 맞아 주소지와 사무실을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사장 피영민 목사, 원장 이영복 변호사)이 소재하고 있는 이곳으로 옮기고, 양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감사예배 및 현판식을 가졌다...
  •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컨퍼런스
    하이패밀리, 17일 위드코로나 시대의 가정사역 컨퍼런스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하이패밀리(송길원, 김향숙)가 오는 17일 ‘위드코로나 시대의 가정사역’이라는 주제로 목회자 및 선교사를 위한 가정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양평 하이패밀리 본부) 동시에 개최한다...
  • 복수동 대광교회 장학금 기탁
    대광교회,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에 장학금 기부
    대전 서구 소재 대광교회(담임 강인성 목사)가 10일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미경)에 ‘희망의 꿈 장학금’ 50만 원을 후원했다. 강인성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교인들의 정성으로 장학금을 마련하였다”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훌륭하게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