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의 목적은 하늘에서 인간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풍성한 묵상]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까?
    우리는 자주 기도를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하나님께 가지고 가는 쇼핑 목록처럼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다른 종류의 기도도 있다. 기도는 회개, 중보, 경배, 찬미, 믿음의 표현, 명상일 수 있다. 기도는 사실상 삶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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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책갈피] 있는 그대로의 복음이 능력의 복음이다
    복음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새롭지 않은 이야기다. 창세기로 거슬러 가보아도 이것은 사실이다. 이 메시지를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은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듣고 구원을 받을 것이다. 관계전도? 좋다. 단, 실제적인 전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 한복협
    한복협,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즈음한 입장’ 선언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4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개최한 월례회에서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즈음한 한복협의 입장 선언문’을 발표했다...
  • 침신대 금식기도회
    침신대, 3일간 금식기도회 가져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체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학교와 나라를 위하여 금식기도회를 갖고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간구하였다고 최근에 밝혔다...
  • 한복협
    ‘기독교인의 정치참여,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4일 오전 7시 서울 마포구 소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기독교인의 정치참여,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1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 부천 사랑하는교회
    사랑하는 교회, 설맞아 취약계층 위해 ‘해피박스’ 전달
    설 명절을 앞두고 부천 오정동 소재의 사랑하는교회(담임목사 안종규)는 지난 11일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손편지와 함께 다채롭게 구성된 ‘해피 박스’ 를 오정동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오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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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묵상] 기도와 응답
    기도의 모든 영역에서 ‘연습은 완벽함에 이르게 한다.’ 더 많이 기도할수록 더 많이 응답을 받는다. 하나님께 듣기를 기대하고 귀를 더 많이 기울일수록, 하나님께 귀 기울일수록, 하나님께 더 많이 듣게 된다...
  • 고명진 목사
    “우리의 신앙 리셋을 위한 4가지는…”
    예장고신 경남김해노회 제직연합회가 10~12일까지 경남 김해시 소재 모든민족교회(담임 박원일 목사)에서 부흥사경회를 개최했다. 마지막 날인 12일 저녁에는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신앙 리셋’(마21:1~11)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 서울신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장학위원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장학위원회, 서울신대에 장학금 1천만원 전달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장학위원회는 지난 10일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에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장학위원장인 민동순 권사와 이윤지 권사, 이옥희 권사, 김명순 권사, 정현숙 권사, 김단희 권사가 참석해 자리하였다...
  • 뉴노멀 시대 세계관
    “하나님의 도시, 세상의 도시 속에서 조금씩 성장”
    이춘성 목사(광교산울교회 협동목사)가 13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도시와 도시, 그 역사와 의미’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20세기 초기 역사관은 논리 실증주의에 영향을 받아 실증주의 사관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역사 실증주의는 기록된 역사가 실제 사실이었느냐를 증명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