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추락하는 자존감, 은혜 깨달을 때 다시 세워져”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깨달을 때에 우리의 건강한 자존감이 다시 세워진다”고 말했다. ‘추락하는 자존감’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존귀한 자이지만,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다시 살리신 것도 하나님이시기에 겸손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 소망교회 브리스가 공동체 장신대 방문
    소망교회 브리스가 공동체, 장신대에 장학금 4,500만 원 기탁
    소망교회 브리스가 공동체(한진화 회장, 이하 브리스가 공동체)의 21명이 지난 19일 장로회신학대학교(김운용 총장, 이하 장신대)를 방문하여 기도회를 진행했다. 브리스가 공동체는 2006년에 어려운 신학생들을 돕기 위해 결성한 단체로, 현재 회원 수는 200여 명에 달한다. 지금까지 장신대에 기탁한 장학금은 7억 8천만 원을 넘었고, 금년에도 3,600만 원의 장학금과 특별장학금 900만 원..
  • 한신대 (사)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가 주최한 대학생논문경진대회에서 잇달아 수상
    한신대,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대학생논문경진대회서 잇달아 수상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022 (사)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및 대학생논문경진대회에 한신대 재학생들이 대상과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메타버스와 NFT 그리고 디지털콘텐츠: 새로운 결합’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학생논문경진대회는 전국 대학교 학부생을 대상으로 캡스톤 디자인 작품 결과와 연구내용을 논문을 발표하는 대회다...
  • 2022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한남대, ‘2022 자랑스러운 한남인상’ 수상자 발표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지난 19일 ‘2022 자랑스러운 한남인상’과 ‘한남공로상‘를 선정해 발표했다. 자랑스러운 한남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이뤄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1일 오후 4시 한남대 정성균선교관에서 열리는 ‘개교66주년 한남의 날 및 한남도약 선포식’에서 시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금배지가 수여된다...
  • 제72회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회 이·취임식
    고신 총회장 권오헌 목사, 교단 유지재단 이사장 취임
    제72회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장과 이사 이·취임식이 20일 오전 11시 고신총회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취임식에서 권오헌 목사는 “우리가 부흥을 일으킬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지렛대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총회장이긴 하지만 총회는 개인이 아니다. 장로회와 원로회에 따라 함께 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결대 북적북적콘서트
    나사렛대, 해설과 함께 하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연주회 연다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오는 11월 3일 천안봉서홀에서 ‘해설과 함께 하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위원회와 나사렛대학교 KNU문화예술사업단이 주관하는 2차‘2022인생나눔교실 북적북적 콘서트’의 일환이다...
  • CGNTV
    CGNTV, 정기후원의 달 맞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마련
    상업광고 없는 순수복음방송 CGNTV가 10~11월 정기후원의 달을 맞았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후원자들과 적극적으로 만나지 못하다 3년 만에 ‘한계없는 선교, 함께하는 후원’이란 슬로건으로 선교에 대한 비전과 설립 정신을 후원자들과 함께 나눈다...
  • 주벧엘교회 장신대에 뮤지컬 요한복음 단체 관람 후원
    광주벧엘교회, 장신대에 뮤지컬 요한복음 단체 관람 후원
    지난 18일 저녁, 장로회신학대학교(김운용 총장, 이하 장신대) 재학생 120여 명과 총장을 포함한 교직원 20여 명이 광야아트센터(청담동 소재)에서 ‘뮤지컬 요한복음’을 관람했다. 이 관람은 재단법인 장로회신학대학교 리종빈 이사장(광주벧엘교회)의 후원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 성결대 진로설계 프로그램 운영
    성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진로 미설정 고학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고학년 재학생(3, 4학년)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진로 미설정 고학년을 위한 진로설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평소 자기탐색의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MBTI 검사 및 활동지를 통해 자기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었다. 나아가 1:1 맞춤형 컨설팅, 심리지원, ..
  • 목원대 사랑의 샘터
    목원대 사랑의 샘터, 외국인 유학생에 17년째 점심 봉사
    목원대학교 교수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점심식사를 17년째 제공하고 있다. 목원대는 유병부 국제협력처 교수가 지난 2006년부터 매 학기 주 1회 채플(대학교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사랑의 샘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 성결대 외국인 유학생 연합체육대회
    성결대, 외국인 유학생 연합체육대회 개최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는 지난 14일 성결대 실내체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성결대에 재학 중인 몽골, 일본, 타이, 러시아, 미얀마, 중국, 말리, 베트남 등 유학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풋살, OX뒤집기, 2인3각,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로 진행됐다...
  • 이기복 교수
    이기복 교수 “부모들, 성경적 세계관으로 자녀 지켜야”
    이기복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 바른인권여성연합 대표)가 19일 오전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향수예배에서 ‘때를 분별하며 깨어있는 부모’(딤후 3:1~5, 13~17)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본문엔 몇 가지 증상들이 나오는데, 자신과 돈을 사랑하고, 조급하고 사나우며, 부모를 거역하고, 비방하며, 쾌락을 추구하기를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라며 “이것이(이 증상들) 오늘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