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사업(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 사업,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의 대표 우수 사례를 교내·외에 소개하여 교육적 성과를 공유하고자 열리는 이번 포럼은 ACE사업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교무기획팀이 주관한다... 眞보수 자처하는 총신대에서도 동성애자들 모임이? 교계 '우려'
한국교회 가장 큰 교단 가운데 한 곳이며 보수주의를 자처하는 예장합동 직영 신학교인 총신대학교에서 동성애자들의 모임이 활동 중에 있어 교계 우려를 낳고 있다. '총신대학교 성소수자 인권모임 깡총깡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이 모임은 트위터 외에도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으로 활동 중이며, 먼저 온라인 상의 연대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듯 보인다... [CD포토] 웨신대 명예박사 등 학위수여식 거행해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인찬목사)는 2016년 2월 16일(화) 오전11시 201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본교 2층 라보도홀에서 가졌다, 이 날 졸업식을 통해 명예박사 3명을 비롯해 박사 12명, 목회학석사 33명, 신학석사 22명, 기독교학석사 2명, 기독교교육학 석사 2명, 기독교상담학석사 14명, 소그룹학석사 1명, 사회문화교육학석사 7명 등 모두 100명이 새로운 학위를 받았.. "성경적 관점에서 본 고용 및 실업문제는…"
기독경영연구원(이하 기경원)이 최근 "직업인식과 노동시장의 변화와 경영"을 주제로 '제9회 기경원 연구위원회 세미나'를 열었다. 특히 이윤재 교수(숭실대 경제학)는 "성경적 관점에서 본 고용 및 실업문제"를 다뤄 기독교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성경은 과학 교과서가 아니다"
창조론 전문가들의 모임인 '창조론오픈포럼'이 제18회를 맞아 15일 백주년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열렸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두진상 목사(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가 "과학의 진보가 성경해석에 끼친 영향"을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한신대, ‘제 23회 한신상’ 후보 추천 받아
한신대학교가 2월 15일부터 3월 11일까지 제23회 ‘한신상’ 수상자를 추천받는다. 한신대와 사회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한신상은 1993년 제정되어 故 장준하 선생을 비롯해.. "성경신학과 조직신학, 상호 배타·경쟁 관계 아닌 상호의존적인 것"
한국성경신학회가 15일 낮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 '개혁주의 성경신학의 아버지' 게르할더스 보스를 주제로 '제37회 정기논문 발표회'를 가졌다. 특별히 이승구 박사(합신대 조직신학)는 "보스의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자칫 대립되어 보이는 두 신학이 사실은 상호 의존적인 것이지, 상호 배타적이나 경쟁적인 것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동대, 오는 16~18일 산학협력엑스포
한동대학교 링크사업단(LINC,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 단장 김기석)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산학 협력 엑스포'를 포항 필로스호텔에서 개최한다... 탈북민에 의한 탈북민 신앙체험 연구…'탈북민신학' 정립 시급해
탈북민이 직접 연구한 '탈북민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체험에 관한 논문'이 발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열린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제343회 학술발표회에서 박예영 대표(New Korea Builders, 행복이넘치는교회 협력전도사)는 동 주제의 발표를 하면서.. "사례비를 공개하는 유명 목회자들의 꼼수"
최근 유진소 목사(ANC온누리교회 전 담임)가 부산호산나교회로 초빙을 받은 후,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례비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행보에 대해 우려 섞인 시선도 적지 않다... 국내 기독교 최초 여성 순교자 문준경 기념관 순례 성지로 개발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 순교자인 문준경 전도사의 기념관과 순교지 일원이 기독교 순례 성지로 개발될 전망이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4일 신안 증도에 위치한 문준경 전도사의 기념관과 순교지 등을 방문, 관광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부산 종교지도자들, "동성애 옹호법을 반대한다"
'동성애법 관련 부산종교지도자협의회 세미나'가 12일 오전 크라운하버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이 자리에서 "동성애 관련 법에 대한 부산 종교지도자들의 입장"이 공개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의 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