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으로 꿈을 잃은 어린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노래하는 컴패션밴드가 2016년 첫 콘서트를 2월 27일(토) 부산에서 개최한다. 컴패션밴드는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 공연을 통해 응원하고 있는 자원봉사밴드로, 이번 콘서트는.. [신작영화] 프란치스코
원작 혹은 실화 바탕, 실존 인물을 그린 영화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는 가운데, 오는 3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프란치스코> 역시 신뢰도 높은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일 전세계를 놀라게 만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보와 함께.. 밀알복지재단 장애인기자단 ‘바라봄’ 기자 모집
밀알복지재단 '바라봄 기자'가 되면 기자활동 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월 1회 이상의 취재활동을 통해 기사를 작성하여 온·오프라인에서 장애인의 옹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10개월간의 기자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를 만나 인터뷰할 기회가 제공되며, 수료증, 교육 이수증,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활동기자에게는 교통비가 지급되며, 연 5회 우수기자를 선발하여 소정의..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 2016년 정기총회 및 “제1회 좋은기사상” 시상식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이 16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6년 정기총회와 "제1회 좋은기사상" 시상식을 열고 한국교회와 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더욱 노력하며 도약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사장 김지철 목사는 총회 개회를 선언하며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은 여러 교단이 목회자와.. 백석신학원, 교회 찬양팀 및 찬양사역자를 위한 무료 실전찬양법워크숍 개최
이번 워크샵은 교회 내 많은 찬양팀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석신학원 실용음악과 전공 교수진들이 직접 기획한 것이다. 특히 백석신학원 실용음악과 교수진들이 한국교회 섬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과정 무료로 진행되는 무료세미나이다... ‘착한 영화’ CBS 시네마 '각설탕'
착한영화 는 임수정 주연의 영화 <각설탕>을 2월 20일(토)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제주도 푸른 목장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은’(임수정)은 어릴 적부터 유난히 말을 좋아하고 말과 친하게 지낸다. 그녀의 단짝은 태어나자 마자 엄마를 잃은 말 ‘천둥이’. 시은 역시 엄마 없이 외롭게 자랐기 때문에 천둥이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이다. 둘은 서로를 너무나 아끼고 따르며 함께 성장한다... "내 앞에는 오직 '일사각오'의 길만"…주기철 일대기 다룬 영화 개봉한다
독립운동가이며 순교자 주기철 목사(1897∼1944)의 일대기를 다룬 "일사각오"(감독 권혁만)가 오는 3월 17일 개봉한다. 영화 배급사 파이오니아21은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사실을 알리면서, 개신교인뿐 아니라 일반 사회에서도 주기철 목사의 삶과 신앙을 알리고자 노력했다... 스마트폰으로 화면보며 간편하게 기부한다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SK텔레콤은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T전화 기부를 통해 주거빈곤아동 환경개선 캠페인 ‘아동 주거환경 개선-어느 판자촌 아이의 하루’를 진행하고, 총 2천1백75만원의 후원금을.. 관광공사, 中무슬림 '할랄여행' 진행…효과는 "글쎄"
지난 11일, 중국의 춘절연휴를 맞이해 조금 색다른 유커 단체 24명이 방한했다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측이 밝혔다. 머리에 토피와 히잡을 둘렀으나 중국어로 대화하는 이들은 관광공사가 최초로 개발한 ‘한국할랄여행’ 상품으로 입국한 중국 무슬림.. [신작영화] 부활(RISEN)
전 세계 인류의 신비로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그 십자가의 기적을 담은 영화 '부활'이 3월 17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로마군의 시선으로 담아낸 십자가 기적의 놀랍고도 위대한 감동 스토리로 잘.. [방송] CCAST, '힐링' 불러 일으키는 "내 영혼의 링거" 시작
크리스천음악방송 'CCAST'가 사연과 함께 '치유'를 불러 일으키는 찬양과 음악을 전하는 "내 영혼의 링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첫번째 사연은 "대기업이 뭐길래." 10분 약간 넘는 이번 사연과 찬양을 통해 많은 분들, '힐링' 되시길!.. 한무 “아내 대신 집안일 내가 다 한다”
'아내는 왜 항상 아프다고 할까?'라는 질문에 개그맨 한무는 "아내는 나에게 아프다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아파도 아프다는 이야기를 절대 안 한다. 근데 싱크대 위에 아내의 약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고 말했다. 한무는 "아내를 위해 청소와 빨래 모두 내가 한다. 가끔 아내에게 밥을 차려달라고 하면 알아서 잘 차려 먹으면서 왜 안 하던 말을 하느냐고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