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월드비전] 월드비전, 콘래드 서울과 제스트 나눔의 수요일 캠페인 진행
    월드비전, 콘래드 서울 호텔과 ‘제스트 나눔의 수요일’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콘래드 서울을 찾는 고객들에게 나눔 문화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양사가 협력해 준비했다. ‘제스트 나눔의 수요일’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마다 콘래드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인 ‘제스트(Zest)’에서 기부에 참여하면 뷔페 이용 가격의 40%를 할인해주는 행사다...
  • 특히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사랑의삼계탕 나눔잔치’는 매년 초복을 맞아 8천여 명의 홀몸어르신·노숙인 등 소외이웃들이 여름에 지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수혜자는 물론 언론과 전 국민의 호응을 받아왔다. 특히 이 행사를 위해 다수의 중소기업들이 후원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섬김으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가 베푼 ‘사랑의삼계탕 나눔잔치’
    특히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사랑의삼계탕 나눔잔치’는 매년 초복을 맞아 8천여 명의 홀몸어르신·노숙인 등 소외이웃들이 여름에 지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수혜자는 물론 언론과 전 국민의 호응을 받아왔다. 특히 이 행사를 위해 다수의 중소기업들이 후원하며 자원봉사자들의 섬김으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 폭우호우
    한국구세군, 청주에 긴급구호팀 파견하여 복구지원 나서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이 "지난 18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이동세탁차량과 긴급구호팀을 파견했다"고 전했다. 충북지역에 지난 16일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로 인해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는 등 피해 사례..
  • 송탄제일교회에서 장기기증에 대해 설교하는 박진탁 목사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사랑, 사랑의 '장기기증'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송탄제일교회(담임 홍순호 목사)에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사랑의장기기증 서약예배를 드렸다. 이날 송탄제일교회에서는 본부 박진탁 목사를 주일 설교자로 초청해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들었다...
  •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홍원기 학생과 콜롬비아에서 온 미구엘 학생을 만나 격려하고 있는 바른정당 이혜훈 당대표.
    바른정당 이혜훈 당대표, 희귀질환 앓는 학생들 만나
    바른정당 이혜훈 당대표가 지난 14일 남양주시 왕자궁마을(이패동)에 위치한 대안학교 ‘밀알두레학교’를 방문,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홍원기(11세) 학생과 콜롬비아에서 온 미구엘(11세)을 만나 격려했다. 홍원기 학생은 현재 밀알두레학교 초등과정 5학년에 재학중이며 한국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100여명 미만의 프로제리아(Progeria. 소아조로증)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현재까지..
  • 선민네트워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1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강대봉 전국유림총연합 회장)가 지난 25일 낮 광화문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각 당과 19대 대선후보들에게 동성애조장하는 국가인권위법 개정과 동성애폐해 예방 및 탈동성애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할 것을 촉구하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유교 4대 종교 지도자 100인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유림 등 4대 종교도 "동성애 반대"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0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강대봉 전국유림총연합 회장)은 15일 동성애축제에 즈음하여 동성애치유회복 및 탈동성애인권개선을 기원하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유림 등 4대 종교행사를 가진다...
  • 왼쪽부터 배우 박상원, 최일도 이사장, 배우 윤석화, 조용근 회장.
    다일공동체, 제9회 다일 아너스데이 개최
    지난 7월 14일 저녁 6시 30분 서초구 반포원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 You are change Maker!’이란 주제로 ‘다일 아너스데이’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다일 아너스데이’는 사회 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 확산 및 우리 사회에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 월드비전 ‘해피앤딩’ 캠페인 영상 내레이션 녹음 중인 성유리
    월드비전, 배우 성유리와 함께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여름방학을 맞아 배우 성유리와 함께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방학 기간에 급식을 먹지 못해 끼니를 거르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11개 월드비전 사업장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35만명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한다...
  • 제주지부 장기기증활성화위원회 출범과 제주라파의집 10주년 축하 기념사진 (1)
    제주지부 사랑의장기기증활성화위원회 출범
    지난 7월 4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라파의집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 제주지부 사랑의장기기증활성화위원회(이하 제주지부 장기기증활성화위원회)가 출범했다. 지난 3월 28일, 교계가 앞장서 국내 장기기증 패러다임의 변화를 시도하고자 전국 14개 교단의 총회장 및 대표와 각 교단의 200여 교회가 함께하는 한국교회 활성화위원회를 결성했고..
  • 한국교회연합은 지난 7월 10일 서울극장에서 영화 “예수는 역사다” 특별시사회를 개최했다.
    한교연, 영화 “예수는 역사다” 특별시사회 열어
    영화 "예수는 역사다"는 미국 시카고 트리뷴지 기자이며 무신론자인 주인공 '리 스트로벨'이 하나님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역사학자, 의사 등 전문가들을 만나 인터뷰를 해가는 과정에서 예수 부활이 허구가 아닌 역사적 사실임을 발견하고 신앙인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 2017 CCC캠프모습(출처 CCC) (2)_
    CCC 학생들, 1010명 장기기증 희망 등록해
    지난 6월 26일부터 4박 5일간 강원도 평창군 한화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진행된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의 ‘2017 CCC 대학생여름수련회’를 통해 1,010명의 학생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CCC는 여름수련회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