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요
    [신간소개] 다 괜찮아질 거야
    하나님이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요. 성경적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리사 터커스트’가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믿음의 이야기! 어떻게 하면 낯선 환경을 마주하는 아이들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변화의 뒷면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가르쳐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있습니다. 새로운 상황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아이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힐 수 있습니다. 독..
  • 정치현 박사 볼리비아 대통령 후보 지지
    세기총, 정치현 박사 볼리비아 대통령 후보 지지 성명서 발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이하, 세기총)는 본 회 운영위원이며 볼리비아 지부장으로 선임된 볼리비아 선교사 정치현 박사(의사, 목사)의 볼리비아 대선을 지지했다. 정지현 박사는 오는 10월 20일에 실시되는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 대선 후보가 됐다. 세기총은 "한국인 최초 해외대권주자이자 볼리비아 기독교민주당(PDC)대표로 대선에 출마함으로서, 해외 각국에 살고..
  • NCCK 기본소득 하느님나라를 이 땅에
    “기본소득,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NCCK 신학위원회 연속강연 “기본소득과 신학-기본소득,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기본소득, 그에 대한 신학의 변호"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 양극화는 자본주의 질서 아래에 건설된 이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의심하게 한다"며 "인간이 스스로 자초한 생태 위기는 인간 종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지구상에 존..
  •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 명예총재 추대식 및 총재·부총재 취임식 개최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 명예총재 추대식 및 총재·부총재 취임식 개최
    23일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는 명예총재 추대식 및 총재와 부총재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생을 개척자의 삶을 살아온 김범일 명예총재는 “방글라데시로부터 시작되어 연해주까지 전 세계를 날아다니며 살아온 30여년의 세월, 개척자로서 외롭지 않았던 이유는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을 넘어 영적으로까지 큰 도움을 주셨기에 가능하였다”며 “이사진으로부터 장로기도회 멤버들, 그리고 각처의 후원자님들까지..
  • 2019 성령한국 청년대회
    “청년아 가자 ! <2019 성령한국 청년대회>로”
    청년들의 기도와 찬양이 다시 한 번 잠실벌을 뜨겁게 달군다. <2019 성령한국 청년대회>(이하 성령한국)가 오는 8월 31일(토)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FILL IN[ ]’을 주제로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 속에 우리 내면을 무엇으로 채울지를 찾고 사명과 부르심의 목적을 깨달아 결단하는 시간을 갖는다...
  • 경기도 31개 시군 연합기도회 및 2차 도민대회
    "3만 명의 도민들 운집... 경기도 성평등 조례 거센 저항 직면"
    약 2만 명의 시민들이 25일 경기도의회 앞에서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안을 규탄하기 위해서 모였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 성 평등 조례 개정안을 발의한 박 옥분 경기도 의회 의원을 비판했다. 이들은 “박 의원은 성 평등은 동성애와 트랜스 젠더 등을 포함하는 개념임을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그는 성 평등이 양성평등과 같은 개념이라고 도민들에게 거짓말을 일삼..
  • 한일 기독교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일본/재일교회, 침략전쟁과 식민지배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서 발표해
    일본교회가 과거 일본 정부가 행한 침략전쟁과 현재의 한일관계에 대해 일본 정부의 책임을 묻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통해 전해왔다.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일본기독교단, 재일대한기독교회 등 일본 내 주요한 기독교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주민기본법의 제정을 요구하는 전국기독교연락협의회」(이하 외기협)는 지난 8월 15일, “우리는 일본의 역사책임을 직시하고, 한국의 ..
  • 미래목회포럼 고향교회 방문하기’ 11년차 캠페인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
    "고향 교회 목회자들 격려하고 지지하고자…"
    미래목회포럼(대표 김봉준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교회본질회복운동본부장 이상대 목사)은 오는 9월 13일 추석을 앞두고 또다시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동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해오면서 목회자들의 참여와 성도들의 동참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
  • 데회장 윤보환 감독이 오는 28일 광화문에서 열릴 &#039;한국교회일천만기도대성회&#039; 기자회견에서 이번 성회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윤보환 감독 선출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에서 제33회 총회 제4차 총회실행부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윤보환 감독(영광교회)이 선출됐다...
  • 군대, 동성애, 군형법
    "군대 내 동성애자만 우호하는 군인권센터의 편향 인권 반대한다"
    반동연(대표 : 주요셉 목사)은 최근 군인권센터의 군형법 92조 6항 폐지 위한 행보에 대해 비판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군대 내 동성애자의 인권 문제만을 부각시키는 것은 잘못됐다”며 “특히 군대는 국가의 안보력이 달린 특수 집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전쟁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군 인권센터는 군대 내 동성애자 우호 여론을 만들려는 언론 플레이를 즉각 중단..
  • MBC 짜집기 보도 스트레이트 비판
    "MBC 교양 스트레이트는 악의적 기독교 폄훼방송 사과하라"
    다움시대는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진행하는, MBC 교양 스트레이트 방송을 놓고 비판성명을 냈다. 이들은 “MBC 스트레이트는 교회가 일본을 찬양하고, 현 정부를 비판하는 식의 내용으로 악의적 편집을 했다”며 “교회는 친일 매국노 집단인 것처럼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대학민국에서, 일반 언론은 타 종교는 존중하면서 유달리 기독교를 폄훼 한다”고 비판했다. 하..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8월 14일 오후 7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광복 74주년, 건국 7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안보·경제·위기 극복 위해 한국교회가 기도운동 동참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8월 14일 오후 7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광복 74주년, 건국 7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74년 전 일제의 흑암에서 건져주신 하나님께서 오늘의 안보위기, 경제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지켜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