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크리스천투데이의 칼럼니스트 앨러나 프랜시스(Alannah Francis)는 최근 "사람들이 가지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7가지 오해"(7 misconceptions about Christians that most people have)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사람들이 크리스천들에 대해 가지고.. 성경 통독 능력 향상시키는 방법 7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의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는 최근 "성경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7가지 실천적 방법(7 practical ways to grow in your Bible reading)"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서 올바른 말씀 묵상(Q.T)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교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4가지와 그럼에도 불구, 가야할 이유 3가지
지난 17일 크리스천투데이의 칼럼니스트 앨러나 프랜시스(Alannah Francis)는 "크리스천들이 교회에 반드시 나가야 하는가?"(Is attending Church really necessary for Christians?)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꼭 출석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우려되는 미국 교회 트랜드 5가지
창조론을 지지하는 단체인 AIG(Answers in Genesis)의 CEO이자 대표인 켄함 목사는 최근 "미국 교회의 우려되는 5가지 트렌드(Ken Ham Lists Top 5 Most Worrisome Trends in American Churches)"라는 칼럼을 통해 교회 안에 우려되는 5가지.. 크리스천들의 데이트 원칙 10가지
'캠벨 스트릿 처치 오브 크라이스트(Campbell Street Church of Christ)'의 청년부 목사인 프랭크 포웰(Frank Powell) 목사는 "크리스천의 10가지 데이트 원칙"(10 Rules of Christian Dating)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크리스천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목회자 사모들이 상처 받는 6가지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목회자 사모들이 상처받는 6가지 일들(6 Ways Ministry Spouses Get Hurt)"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서 목회자 배우들이 자신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상처 받고 힘들어 한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사모들이 말하는 6가지 상처 받는 가장 대표적 사례이다... 크리스천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는 지난 15일 "크리스천이 소셜 미디어에서 하지 말아야 할 5가지(5 things Christians should not do on social media)" 기고글을 올렸다... 3만 개 넘는 美교회, '스타벅스'보다 많아…더 많은 교회 개척이 필요할까?
그렉 스티어(Greg Stier) 목사는 크리스천 포스트(Christian Post)의 한 칼럼을 통해 "현재 미국에 삼십 만개(30,000)가 넘는 교회가 있다. '얼마나 많은 교회의 수가 있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교회들가 복음 전파에 힘쓰냐'의 문제" 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그렉 스티어 목사의 칼럼 전문이다... "차든지 덥든지 하라" 모순적 그리스도인의 위험성
미국의 기독교 저자이자 유명 컬럼니스트인 마우스피스 미니스트리스 인터내셔널(Mouthpiece Ministries International)의 리사 그레이트(Lisa Great)는 최신 칼럼을 통해서 "차지도 더웁지도 않는 이율배반적 신앙을 하는 크리스찬의 신앙을 비판하며.. 휴스턴 대형 교회, 한번에 300명 이상 세례 베푼다
텍사스 휴스턴 대형 교회 목사가 부활절 행사에서 한번에 300명 이상에게 세례를 줄 예정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텍사스 주 험블(Humble) 라이트하우스(The Lighthouse Church) 교회의 담임 목사 케이온 헨더슨(Keion Henderson)은.. 美댈라스 시, 남자들을 여자 화장실에 허용할 것인가?!
텍사스 주의 주지사 댄 패트릭(Dan Patrick)이 "성정 지향"과 "성정체성과 표현"을 구별하는 댈라스 시의 차별 금지 조례 개정안에 대해 맹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남자에게 여성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을 허가하는 것은 정치적 정당성에서 나온 터무니없는(ludicrous) 시도라고 밝혔다. 패트릭(Patrick)은 "이 조례는 차별에 관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정당성에 관한 것이다. .. 전 무슬림 형제,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무슬림의 가면을 벗기다
모로코 이맘(이슬람 종교 지도자)의 아들 라시드 형제는 "전 무슬림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 라는 동영상을 올리면서 대통령에게 이슬람 연구에 도움이되는 집중 수업을 해주겠다고 선언하면서 이 동영상을 찍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