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성포식자와 변태가 여성화장실에 들어갈 수 있도록 문열어줬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샬럿 시가 최근 트랜스젠더 조례를 통과시킨 것과 관련, "소아성애자와 변태, 성 포식자들이 여성 화장실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줬다"며 제니퍼 로버츠 샬럿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을 비판했다. 이 조례 통과로 트랜스젠더의 성정체성에 따라 남성, 여성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남성이 여성 화장실을 이용할 수..
  • 로버트 제프리스
    가톨릭 지도자 "가톨릭에 '사단의 음성'이라 했던 것 사과하라!"
    미국의 한 가톨릭 지도자가 "현재의 가톨릭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의 영감을 받은 이방 종교나 이단과 같은 것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주장했던 텍사스주 댈러스의 대형교회인 퍼스트 뱁티스트 처치(First Baptist Church)의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ss) 목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 로버트 제프리스
    “오직 예수” 그 배타성에 물어오는 자들에게 주는 답변 5가지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대형교회인 퍼스트 뱁티스트 처치(Baptist Church)의 담임 목사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ss) 목사는 최근 새 책 "모든 길이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 아니다"(Not All Roads Lead to Heaven)을 출간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하나님께 이르는 다른 길은 없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믿는 것과 다른 종교는 무슨 차이가..
  • 교회가 다 부서지는 강력한 토네이도 속에서도 멀쩡하게 보존된 '성경'
    토네이도로 145년 역사 태퍼해녹 교회 파괴…그러나 성경책만 '멀쩡'
    지난 25일 CBS 방송에 따르면, 버니지아주 태퍼해녹(Tappahannock)에 있는 성요한침례교회(St. John's Baptist Church)가 이번 주 초에 이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완전히 파괴되었으나 성경책은 멀쩡했다고 보도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토네이도는 교회를 심하게 훼손시킨 것은 물론, 교회 내에 있는 모든 것들을 가져가 버렸으나 약 20여권의 성경책과 찬송 책들은..
  • 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그래함전도협회.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초보자를 위한 팁 2가지
    빌리 그래함이 최근 크리스천 포스트에 "The Bible Is the 'Most Important' Book and Christians Need to Understand It"(성경은 가장 중요한 책이며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성경은 온 인류를 위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자 가장 위대한 선물"라면서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성경을 읽고 이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 "기도할 때 집중하게 도와주는 팁 6가지"
    빌리 그래함 목사는 최근 빌리그래함전도협회 홈페이지에 올린 "기도할 때 집중력을 도와주는 팁(Tips to Keep Your Focus During Prayer)"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기도할 때 집중력을 잃고 옆길로 빠지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3가지의 팁을 소개했다...
  •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목회자를 좌절시키는 일반적인 10가지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Rainer) 박사는 " 목회자를 좌절시키는 일반적인 10가지"(10 Common Pastor Frustrations)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목회자를 좌절시키고 종종 그들의 사역을 방해하는 가장 일반적인 10가지를 제시했다. 다음은 목회자들의 일화를 통해 목회자를 좌절시키는 가장 일반적인 10가지를 제시한 것이다...
  • 교황이었던 요한 바오로 2세 생전 모습.
    교황의 '비밀편지'…美유부녀 학자와 32년간 '각별한' 관계
    영국 BBC 방송은 15일 인터넷 판 기사를 통해 BBC1 채널에서 방송되는 다큐멘터리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비밀 편지'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Pope John Paul II ·1920∼2005년)는 생전에 미국인 유부녀 학자와 32년간 서신을 주고받고 집을 방문하는 등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전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30년 넘게 각별한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