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메이 심포니 하트투하트 가을음악회’라는 타이틀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가을 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 플롯 4중주, 비발디의 사계, 비제의 아를르 여인, 생상의 백조, 포퍼의 헝가리안 랩소디 등 유명한 클래식곡을 들을 수 있고,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성도들이 행진할 때 등과 같은 찬송가를 오케스트라로 편곡한 곡도 들을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 산하 메이심포니오케스트라(MAY SYMPHONY ORCHESTRA)는 크리스천 음악가들이 말씀과 기도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일터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오케스트라이다.
한국 뿐 아니라 중국, 태국, 터키 등 해외에서도 음악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독교계 행사를 비롯한 주님이 보내시는 곳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다음 비대면 음악회는 12월 8일 화요일 19시 30분 압구정동에 있는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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