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영국 성공회가 부활절을 맞아서도 코로나 19로 인한 교회당 폐쇄 조치를 풀지 않는 가운데 한 여성 신도가 성공회 본당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닫힌 문 앞에서 무릎을 끊고 기도하고 있다. ⓒ 뉴시스 12일 영국 성공회가 부활절을 맞아서도 코로나 19로 인한 교회당 폐쇄 조치를 풀지 않는 가운데 한 여성 신도가 성공회 본당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닫힌 문 앞에서 무릎을 끊고 기도하고 있다. ⓒ 뉴시스](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62191/12-19.jpg?w=600)
12일 영국 성공회가 부활절을 맞아서도 코로나 19로 인한 교회당 폐쇄 조치를 풀지 않는 가운데 한 여성 신도가 성공회 본당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닫힌 문 앞에서 무릎을 끊고 기도하고 있다. ⓒ 뉴시스
![주민 이동제한 조치가 시행중인 가운데 맞은 부활절인 12일 런던 한 골목에서 노팅엄 소재 성베드로 성당 소속의 한 모바일(이동) 목사가 설교를 하자 사람들이 떨어져서 듣고 있다. ⓒ 뉴시스 주민 이동제한 조치가 시행중인 가운데 맞은 부활절인 12일 런던 한 골목에서 노팅엄 소재 성베드로 성당 소속의 한 모바일(이동) 목사가 설교를 하자 사람들이 떨어져서 듣고 있다. ⓒ 뉴시스](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62192/12.jpg?w=600)
주민 이동제한 조치가 시행중인 가운데 맞은 부활절인 12일 런던 한 골목에서 노팅엄 소재 성베드로 성당 소속의 한 모바일(이동) 목사가 설교를 하자 사람들이 떨어져서 듣고 있다. ⓒ 뉴시스
코로나19로 말미암아 부활절 예배가 달라진 것은 비단 한국교회만의 풍경은 아니다. 해외도 다양한 형태로 부활절 맞이를 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