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또 “한마음아파트에서 거주하는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는 총 8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면서 “이는 대구시에서 발표한 94명과 비교해보면 14명이 차이가 나는데 이에 대해서는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교회 자체 조사한 결과 해당 아파트 거주 성도 80명은 전원 검사를 받았으며, 양성 36명, 음성 41명, 결과 대기 3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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