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6번 확진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명륜교회 일대에서 2일 성루 종로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명룬교회는 이날 예배당에서의 현장 주일예배는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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